나는 현실에 무릎 꿇는게 좋다. 내가 나와서 여러분이 실망해서 '양준일 필요없다' 하면 받아들이고, 다시 무대에 설 수 있는 상황이 되면 그것도 받아들인다. 내가 걱정했던 것과 반대로 이루어졌다. 모든게 내 계획대로 안된다. 20대에도, 50대에도 내 계획대로 안되고 있다. 극과 극을 달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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