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자 20대 후반인데
그냥 인생 선생님이심.
이분은 이미 젊은세대의 아둥바둥거리는 삶을
다 겪고 삶 앞에 모든 자의식을 내버리신 분.
인생의 단맛쓴맛초고추장맛 핥아보시고
쓴맛은 쓴맛대로 사랑하고 단맛은 단맛대로 사랑하고
고추장맛은 고추장맛대로
그냥 있는그대로 - 직.면- 할줄 아는 으른이심.

왜때문에 기삿글을 읽는데 내가 반성하고 회심하는지 모르겠다

게이들 양준일이 잘되든 못되든 양준일의 인생은
계획대로 흘러가지 않어
최선을 다하는 양준일 슨상님을 그저 묵묵히 응원하자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