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콘뛰고 지금들어오느라 어떤반응인지는 잘모르지만.
동의하라고 쓰는 말도 아니고
그냥 생각 적어보고싶어서ㅋㅋ


나처음에 미친거아냐?  아침마당이야?  하면서
진짜 질색팔색했거든.  근데 뭔가 갤주 대답하는것과
갤주의 태도 갤주의 생각에 너무 반해가지고
전혀 문제가되지않았어.
이게 진짜 뭐라고 말을 설명해야될지 모르겠어.
사실처음에 육아나 아이키우고있다는 질문이 나왔을때부터
얼굴이 확찡그려졌는데 아 여기서또 하면서...
근데 갤주가 계속 사랑을 얘기하잖아
사랑사랑사랑...그게 연인간의 사랑이 아니라
인간에대한사랑  인류애라고도 느껴지는 부분이있었고
갤주가 듣는것을 더좋아한다라고하면서  
그런질문들이 들어와도 진심으로 자신의 인생빗대어
경험한것들을 얘기해주는데 그건 육아에대한얘기를
더 넘어가서 인생의 어떤 도움되는 말들이된것같아.
내가 평생 젊지않고 누군가는 언젠가 저런고민을 하게
될테고 그걸 굳이그 질문에 한정지어서
생각하지않고 내상황에 맞게 생각을 했어.
그래서 그런지 전혀불쾌하진않더라
다만 역시 저런질문 나올지알았다 딱 그정도? 만
느끼고 오히려 에피소드에 관한질문들이나 그런것들이 아니었어가지고 갤주의 생각?  본인이 인생을 가지면서
살아온 철학?  인생의 이야기를 듣고온것같아
(약간 ebs) 그 평범한질문으로 인해 연예인이 아닌
평범한 인간 양준일을 더 알게 된것같았다.
그 시간이 지나니까 갤주가 참 가슴속에
사랑과 애정이 많은 인간이구 내가 세상을 왠지 너무
삭막하게 사랑없이 살아왔다는 생각이들기까지했다.

글쎄...내가 사실무슨 말을 하고있는지도잘모르겠어ㅋㅋ
정리를 하고싶은데 정리가안돼 머릿속에서 생각나는대로
있는단어를 끄집어내서 써봤어.
갤주 정말 인간으로서 매력적인인간이다
평생 팬심으로 좋아할것같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