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러니까 요는

이젠 그 모습이 존재하지도 않고 내가 원하는 퍼포먼스도 볼수 없는데 (아마도)

사람은 존재하고 있고 실제로 가깝게도 느껴지고

하지만 내가 소비할 수 있는 소재는 한정이 되어 있고

라이브를 볼 수도

친구들과 그 대상에 대해 한껏 수다를 떨수도 없는 이 상황이 나는 답답하다고

어떤 스타를 좋아하면 맘껏 출연 방송을 기다리고, 라이브를 가고, 천개 만개의 동영상이 있고, 여기 저기 읽을 거리가 있어서

내가 질릴 정도로 소비를 해야 마음이 흡족한데



그렇지 못하니 여기와서 나는 글까지 쓰게 된거란 말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