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까부터 비 오기 시작했는데,
내가 우산을 안가지고 나왔단 말야.

그래서 그냥 비 맞으면서
신호등 기다리는데

어떤 아주머니께서
척 하고 우산 씌워주셨다.ㅠㅠ

정말 고마워서
가방 막 뒤져서 사탕 찾고
감사하다면서 드렸어.

건너니까
웃으면서 조심히 가라고 하시더라.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