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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진짜 목구녕에서 피맛 나도록
쉴 틈 없이 달려서 도착했는데
응원봉 동나서 사지도 못하고 ㅅㅂ

떡 나눠주는 아주머니가 떡 3개나 넣어주셨다

짭봉은 갤주 생각해서 사지도 않았어

그래도 겨우 금손나누미들이 나누어 주는거

감사히 나눔받았다
(나누미들 너무 이쁘던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