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시팬미때 팬들 깜짝영상 보고 돌아선 갤주가

"제가 조금 더 빨리 여러분들께 다가갈 수 있지 않았을까..
다시 다가가기 두려웠어요."

라고 우는데
팬미내내 행복에 도취된듯 방방 뜬 갤주가 처음으로 밑바닥 저 심연의 감정을 보여준때였던 것 같음

두려웠었다 라는 말
한번도 갤주 인터뷰에서 들어본적 없던 단어였음

갤주는 두려웠던 것 같다 그래서 지난 30년동안 애써 자신을 죽이고 살았는지도 모르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