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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을 보고 있노라면 저 시절의 양준일을 금방이라도 만날 수 있을
것만 같다" 너튭 영상의 그 많은 댓글 중에 가장 뇌리에 박혀서  이따금씩  생각나는 댓글이라 해야하나?   너무 공감도 되면서  뭔가  묘한 그리움도 느껴지는 댓글이였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