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ㅇㄱㄹ들 ㄲㅈ 긴고글 싫으면 ㄲㅈ 

아까 기다리면서 응급실 갈뻔 ㄱㅇ들 내일 혈압검사 고고?


갤주 스타일링 ㄱㄴㄹ질 하는 애들 글 싸기 전에


현장에 가서 종일 덜덜 떨고 갤주 응원하고 ㄱㅇ들 현장 간증 부터 피드백해 . 그 ㄱㅇ 들 갤주 영접한 생눈 믿는다.


뱅기 타고 10시간 넘게 앞 인생 어케 될지 모르는데 한국에서 난리라니 불러준다니 부랴부랴 미쿡집에 다 두고 와서 


저렇게 거의 20년만에 ㅅㅅㅅ 없이 매니ㅈ 없이 혼자 


모공이랑 솜털까지 다 찍는 카메라 앞에서 같이  서있는게 쉬운거 진짜 어려운거다


(그것도 수경쓰고퐌타씨 부를때 응애 하고 태어난 2000년대 생 똑같이 생긴 어린 친구들이랑 무데기로 한 무대에서  ) 



so , 갤주 stepping into reality 한거야.. right??


 갤주 어느 무대나 가지고 놀고 에너지 뿜뿜 하는 아티스트 맞는데 .. 


어떤 ㄱㅇ 말처럼 아직 뱅기 타고 한국와서 시차 적응도 안됬을 시간이야



오늘 너무 불같았다. 진짜 사람이. 너무 행복한거 못숨기고


타 머글러들 반응보면 너무 순수해 보이더라고 갤주를 다 좋게 ..신선하게 봐..




 동공 지진나는거 다 못숨이고..팬들 찾아서 쳐다 보는거 못숨기고 


혼자만 빛이 나고...그 멋있는 의상입어서 더 그렇겠지만


다른 것들은 (사람 사물 포함 모두) 배경같은 느낌. 


내가 갤주 입장이라면 오늘 당장 죽어도 여한 없을거 같은데(  나 ㄱㅇ 감정대입)



오늘 무대...30년전에 비하면 몸사리고 어설픈거 맞아.


단체 군무하는 그룹들  24시간 몇년을 그 군무만 다른 멤버들이랑 1초도 안틀리게 추는 연습을 해.

(근데 갤주 본인이 아티스트인거 너무 잘알. 사녹전날 ㄱㄹㄹㅇ 가서 본인 행복한 시간 보내는 그 영혼까지 난 박수친다.)

그런 면에서 갤주 쉽게 안무너져. 이미 워크+라이프 발란스 맞추신 분이야.


오늘 갤주 마이크 쫒아가느라 바쁘고 


팬들 구호에 귀 쫑끗 다 듣고,.. 팬들 슬로건 쳐다 보고 떠느라 집중을 못하는 모습이


너무 눈에 보일 정도로 긴장하고...그게 멋있는거야. 겸손한거야. 나 30년만에 온 대선배다. 


이런 모습이 아니라 정말 처음 경험 하는 신인 모습이였어.



누가 너 ㄱㅇ게 눈물 그렁거리며 아이컨텍 하면서 알라뷰 라고 해줄까? 


오늘 갤주가 그렇게 해주더라.


그니까 닥찬하자 



나 ㄱㅇ 같은 땅이었으면 다 집어 던지고 진짜 일당백 하러 갔을거야.(ㅅㅌ 미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