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사녹 스탠딩 다녀온 게이임
무대 좋고 갤주 존잘인거는 뭐 다 아는거지만(그래서 오늘 글리젠개쩌네)
나는 원ㄹㅐ 외모나 무대에 감흥이 빨리 식는 사람인데..
여운이 너무 오래 남아서 팬미 풀영상 복습했다

내 맘속에 뭔가 꿈틀거리는게 그의 사상과 인격에 대한 존중과
현생살면서 주변에서는 본적 없는 철학가적인 면모가 내 덕질의 최종 목적지라는걸 깨달음

갤주 몸 생각해서 무대는 몇년더하게될지몰라도
출판이라거나 토크콘서트 이런거 평생했음좋겠다..
그마저 늘 두고두고 회자되는 앞서가는 사람일것같은 느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