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까지 슈가맨 나온 가수들 중에 지속적으로 방송 활동 이어나가는 사람 있나?


내 생각, 내 기억엔 없는 것 같아. 준일좌 부디 이 기회를 놓치지 말고 늦게나마 못다이룬 꿈 이뤘으면 좋겠는데, 이제와서 앨범을 낸다고 음원이 팔릴 것도 아닐테고 한국에 대한 이해도도 부족해서 예능에도 부적합할테고... (한국어 수준은 여전히 비슷하겠지?)


정말 잘돼야 후속으로 다른 프로그램 몇번 게스트로 나가고 팬미팅 정도하면 끝이겠지? 이런 생각하면 굉장히 씁쓸하다.


양준일의 일생을 알 순 없지만 순탄치 않아 보이는데, 정말 나랑 1도 상관 없는 사람이 제발 좀 잘됐으면 하는 바램을 갖는건 처음이야. 어쨋든 목숨 걸고 이 기회를 잘 잡았으면 좋겠다.


본인이 아직 연예계에 욕심이 남아 있다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