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탠딩 펜스 바로 앞에 카메라 감독님 계셨는데
졸 친근하게 팬들한테 계속 말걸으심
준비 엄청 했다고 세트무대에 있던 티비 가리키면서 저거 다 연결한거다 어쩌구 하시면서 팬들 눈물 훔치니까 눈물 나냐고 몇번이나 물어보시고ㅋㅋㅋㅋㅋ90년대 타가수들 얘기도 잠깐 나오고
여튼 계속 뒤돌아서 말거심ㅋㅋ
사녹가서 팬들한테 친근하게 먼저 말걸고 계속 얘기나누시는 방송관계자는 첨이라 좀 놀랐음
아마 갤주 때문이겠지
여튼 너무 좋았는데 지금 보니 발톱 사이로 피가 줄줄..
졸라 힘들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