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들이 갤에 똥글, 똥댓글 남들 눈치 안 보고 쌀 권리가 있듯이 ㄱㅈ도 자기 ㅇㅅㅌ에 하고 싶은 말 할 권리가 있다고 생각해.


'우리는 모두 실수를 해요. ㅇㅈㄹ이 분명 실수했지만 (이리 쳐맞을 정도로) 나쁜 의도가 있었을지는 생각해봐요' 라고 말한걸 가지고, 마치 잘못한 거 하나도 없으니 시원하게 다 잊고 위아더월드, 넘어가자고 말한 것처럼 바닥 데굴데굴 구르고 울면서 우리 ㄱㅈ가 그럴 줄은 몰랐다고는 하지는 말자.


그리고 중재할려고 하지 말고 ㄱㅈ는 그냥 이 사태에 입 닫고 가만 있는게 정답이다라고 말하는 애들 있는데,

하루아침에 전국민이 다 아는 엄청난 관심을 받게 된 사람이 자기 팬덤에서 초유의 사태가 터진 이 아사리판에 대해서는 한마디도 안 하는 것도 아닌 것 같아.


모자란 애가 큰 자리 맡았다가 ㅂㅋ 터뜨렸는데 대한민국 사람 다 보는 네이버 연예뉴스 일면에 박제돼서 혹시라도 자기 팬들 사이에 큰 일이라도 날까봐 그 것만은 막자는 심정으로 하루종일 근심초조불안 끝에 저런 글이라도 써야했을 ㄱㅈ 입장을 생각해봤다.


그리고 설사 ㄱㅈ가 ㅇㅈㄹ 절대 그럴 사람 아니고 별일 아니니까 이제 더 이상 이 얘기는 하지 맙시다라고 말한들 네 알겠습니다하고 가만 있을거냐?


ㄱㅈ가 ㄱㅈ된 입장에서 할 말 한 것과 별개로 개인 신상털린 애들 억울하고 피토하는 심정인 거 아니까 빨리 힘모아서 고소하든 뭐든 억울함없게 똑디 잘 해결보길 바랄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