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방송보고 이해가 되더라.

미국 노년층들이 은퇴하면 플로리다로 가야지 할 정도로 선호하는 곳이고. 그 이유는 날씨도 날씨지만 일단 개인 소득세가 없다는 사실. 생활고를 겪으며 세식구 보금자리로 이곳을 선택했겠구나 싶더라..

그리고 미국식당에서 서빙하는 일이 한국이랑 개념이 좀 다르고, 개인역량에 따른 팁또한 천차만별이라 스시집같은데서 잘나가는 서버가 풀타임 서빙하고 팁 짭짤하게 받으면 웬만한 대기업 사원 안부럽다는.

한식집은 어떨 지 모르겠지만 플로리다 최저임금이 9불 안되니까 + 팁 15%에서 많게는 30% 전후로 받는데 평균이라 치면 월세내고 한 번씩 여가활동하면서 밥 먹고 살 정도인 듯..

ㅅㄱㅁ서 갤주보고 내내 먹먹하더라 ㅜ
말년에라도 잘 풀렸음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