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방송보고 이해가 되더라.
미국 노년층들이 은퇴하면 플로리다로 가야지 할 정도로 선호하는 곳이고. 그 이유는 날씨도 날씨지만 일단 개인 소득세가 없다는 사실. 생활고를 겪으며 세식구 보금자리로 이곳을 선택했겠구나 싶더라..
그리고 미국식당에서 서빙하는 일이 한국이랑 개념이 좀 다르고, 개인역량에 따른 팁또한 천차만별이라 스시집같은데서 잘나가는 서버가 풀타임 서빙하고 팁 짭짤하게 받으면 웬만한 대기업 사원 안부럽다는.
한식집은 어떨 지 모르겠지만 플로리다 최저임금이 9불 안되니까 + 팁 15%에서 많게는 30% 전후로 받는데 평균이라 치면 월세내고 한 번씩 여가활동하면서 밥 먹고 살 정도인 듯..
ㅅㄱㅁ서 갤주보고 내내 먹먹하더라 ㅜ
말년에라도 잘 풀렸음 좋겠다.
근데 2주 쉬면 당장 다음달 월세가 밀린다는 말을한거 보면 모인 돈은 없는 듯 ㅠㅠ
ㄴ미국이 부동산 전세가 없고 월세가 엄청 세다고 하더라~ 집값이 또 비싸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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ㄴㄴ아무래도 한국처럼 전세개념이 없으니까 월세가 엄청 많지..집을 사지 않는 이상. 그래도 뭐 한국처럼 보증금이 없으니까, 마지막달 월세 한달치만 선불하는 것 이외엔.. 월세도 뭐 지역마다 천지차이고. 근데 ㅅㄱㅁ 제작들이 갤주 나오기만 해주면 2주동안 일 못한 수입부분에 대해 대신 해결해준다 하지 않았음?
나 타덕인데 ㅅㄱㅁ보고 왔어. 미국 전체를 보면 서빙하는거 전혀 이상하지 않아. 개인적으로 나 학교 교수님이 알바로 주말엔 서빙하시는데 너무 당연해. 경력이 없이 나이가 사십대 후반에 미국와서 열심히 사시는거 너무 존경스러워. 안분지족하면서 사시는 모습 진짜 너무 근사해. 내가 혹시 플로리다 가서 우연이라도 만나는 덕계못을 이루면 꼭 여기방에 후기 남길게.
역시 우리 갤주야. 타 갤러들 엄청 유입되네. 다음에 기화되면 후기 남겨주라
타갤러야... 몇달전 la놀러갔었는데 서빙 그리 슬픈 직업아니야. 우리나라 좋다는거 다시느낌. 좀 괜찮은 식사할수록 봉사료 어마어마해. 다만 외벌이고 아기까지 있으니 빠듯하겠지. 방 한두개짜리도 월세가 어마어마 하더라구.너희 갤주 존경한다. 정말 멋진 남자야.
잠깐 학교때문에 미국있었는데 기본급이 낮아 그렇지 서버해서 주말에 팁받으면 꽤 괜찮다고 생각해 안정적인건 아니지만 그래도 ...내 친구는 주말에 알바해서 주말팁만 하루 100불 이상씩 받았고 아마 월새사는건 크레딧이 안쌓여서일수도 있어 미국은 금융거래가 있고 착실히 카드값이나 여러가지를 잘 갚아야 크레딧 쌓이는데 ...그렇지않으면 론받아 집을 못사니까
아직 간지 얼마 안됐고 ...한국서는 40대만되도 입시쪽으로 잘하지않으면 영어강사는 밀리고 자기학원차려야하는데 그게 잘 안풀려서 다시 들어갔을수도 있어 너무 불행하게보지 말고 이제라도 자기 음악덕 능력만큼 보상받길 원한다 정도에서 빌었으면함 작곡 작사 실력되고 퍼포먼스 능력도 좋았는데 시기가 안좋아 안풀렸는데 다시 리마스터링 앨범 내거나 해서 저작권료받았
난 갤주사는동네에서 멀지않은곳 사는데 진짜 쎈스있고 일장하는 내 직장동료가 10년전 학생때 가격대있는 식당에서 저녁시간대만 서빙하고 잘벌면 하루에 300~400불 벌었대. 좀 비싼 식당들 서버는 아무나 하지도 못하고 경쟁도 엄청 쎄.
준일님 이제 돈길만 걸어요❤+
플로리다 프로젝트 영화 생각나네
우리주일님은꽃길만걸을거예여~사랑해주자구요~♥ 사랑스런우리주닐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