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망의 아이콘?
좌절의 아이콘?

난 왠지 후자일듯.
젊을때 그렇게 화려하게 명품 둘러입고 잘생기고 이쁘고  꿈쫓아 살지만
잘 안풀리면 노년이 힘들다는 현실을 알려줌.
부모들이 잔소리하는 그 레파토리를 인생에 걸쳐서 그대로 밟으심.

갤주를 보면서 존경의 마음도 들지만
인생무상도 함께 느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