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질하는 사람들 다 ㄱㅈ보다 어릴테고
다들 뭔가 좌충우돌 하면서 계획되로 되는 일 보다 안되는 일이 더 많은 시기 보내고 있을텐데
험악한 시절에 재능 갖고 태어난 사람이
온갖 일 다 겪고 끝내 평안에 이른것 같은 얼굴의 어른으로 나타나서
아무것도 니뜻대로 안되겠지만, 모든건 완벽하게 이루어지게 된다는 얘기를 하고 있으니
이게 이상한 위로라서 이 사람 더 궁금해지고 계속 보게 된다
모든게 완벽하게 이루어진다는게
내 뜻대로 되지 않던 상황을 자신만 믿고 넘고 넘은 사람만이 느낄 수 있는 새로운 경지인거 같아서
그저 신기
내 뜻이 이루어진게 아니라, 돌아보니 그 말도 안되는 상황들을 겪어 넘기면서 자신이 완성되었다는 말로 들리더라
주변에 왠지 모를 매캐한 중년남성 한떼거지인데
겪을만큼 겪고도 원망 없이 담백한 어른 보니까
속이 다 개운하다
아마 시류에 휩쓸리지 않고 앞으로도 활동이나 아니면 미국생활이나 둘 중 선택할때도
침착한 선택 할 것 같아서 그것도 기대됨
덧)
서칭포슈가맨 영화 보면, 로드리게즈가 콘서트 크게 하고 나서 본국으로 돌아간 다음에
평소 살던대로 아주 소박한 삶을 다시 이어나가잖아. 마치 아무 일 없었다는듯이
그 영화 보고 마지막에 너무나 감동이었는데
난 갤주가 꼭 그럴것만 같고
그래서 정말 ㅅㄱㅁ 진주인공 같고
어떤 선택을 하던 기대되고 응원하고 싶고 그런다
와!!진짜 멋진 글이다.
니글도 위로가 된다ㅋ
갤주는 그럴수도 있지만 지인(ㅋ 누구라곤 말못하지만 )의 뜻은 다를수도 앞뒤가 안 맞는 지인의 인터뷰에 아직 멀었다라는 생각 아픈 젊은시절 보상받기 바라긴하는데 건 갤주의 뜻대로
공감 100퍼
멋지다
기대 응원 꽃길 돈길 소취!!
와 설탕맨때문에 갤주 완전 미화되넼ㅋㅋㅋㅋㅋㅋㅋㅋ
니가 갤주소리 하니까 소름끼친다
꼰대는 입 닥치는게 예의다
갤주라고 부르지 마라 넌
나도 갤주빠야 근데 요새 분위기 너무 과열이고 과대평가 ....인건 사실이거든??
서칭포슈가맨 영화팬으로서 정말 한국판 주인공으로 이보다 더 최적인 사람은 없을거라 확신했음.
동감
메캐한 중년 어른들..극공감된다. 물론 성실하고, 배풀고, 배려심있는 어른들도 있지만 40대 후반에서 50에는 대체로 좀 찌드는 나이니까
너 왤케 글을 잘쓰는거냐. 뭔가 알듯말듯한 그말을 딱 풀어놨네.
이거거든 내 감정 요약 정리본 저렇게 찬란한 사람도 좌충우돌했지만 마음 가다듬으면서 살아낸거 진짜 존경스러워 그리고 내 망할 인생도 어쩌면 견뎌봐도 될 것만 같아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