팬들이 계속 이렇게 서포트해주면 저는 언제나 팬분들 곁에 있고싶어요

-> 진짜 여기서 마지막 잡고 있었던 이성의 끈을 놓음 내안의 리미터가 해제되는 느낌이었다

멀티태스킹이 안되서 덕질하면 현생이 안되고 현생하면 덕질이 안되기 때문에 노래는 덕질해도 사람은 덕질하지 말자는게 소소한 인생의 원칙이었고

ㅅㄱㅁ으로 ㄱㅈ 접하고 위험하다 정 못 참겠으면 영상만 찾아봐야지라고 생각했는데

정말 ㄱㅈ의 저 말 듣는 순간 현생이고 뭐고 책도 사고 음반도 사고 굿즈 나오면 굿즈도 사고 책사인회 하면 책사인회도 사고 다 사야겠다는 계시가 내렸다

말 그대로 뇌리에 파바박 하고 번개가 치면서 계시가 내리는 느낌이었다 이젠 돌이킬 수 없다는 확신이 들었어


저게 정녕 20여년을 담달 월세 걱정하면서 일반인으로 살던 사람이 가능한 조련인거냐 진정

ㄱㅈ 진짜 무서운 사람 같다

원래 모르고 당하는게 제일 무섭기 마련이니 끝까지 알아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