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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여태 나온  잡지 기자들중에 너무 맘에든다.
갤주 똑바로봐준 느낌임  무슨무슨기자라고 써있긴한데
이름이 안보여. 전문으로 쳐와봄 .



피터팬은 그의 별명이다. 흰 피부에 가늘고  긴 목 그리고 날씬한몸매, 거기에음악만 들려오면 정말 피터팬같이 훌쩍 날아가버릴 것만 같은 몸짓으로, 그는 자유로워진다.  양준일 그가 처음 모습을 보였을때 많은 이들이 받은 느낌은 작은 충격이었다.
자신이 가장 하고싶은  노래라는 걸 부르는 그의 표정이 너무나 진지하고 또 몰입되어있었기때문이다. 오랫동안 외국에 살았지만 한국와서 6개월 동안 연세어학당을 다녀 썩 훌륭한 한국말을 구사한다. 뭔가 진지해지면 그놈의 영어가 불쑥튀어나오긴하지만,

어렸을때도 그의 꿈은  엉뚱하게도 황금 박쥐, 그러나 황금박쥐는 결코 될 수 없다는걸 깨달았을때 그의 꿈은 가수로바뀌었다.  \"패션과  메이크업\"까지 공부한 경력이 있는 그에게는 자신의 의상을 선택하고 코디네이션하는것이 또다른 즐거움이기도 하다. 남들과는 확실히 구분되는 양준일만의스타일.

헐렁한 빅셔츠일 수도있고 여성스러운 블라우스일 수도 있는 그자유분방함에 늘 그의 의상은 어디서나 돋보인다. 그 어떤 색깔도 어떤 의상도 조화를 이룬다면 모두 아름다운 거라는 미학의 원칙을 가지고있기도하다. 요즘은 힐튼호텔의 레인포리스트에서 매일밤 살아있는 공연을 한다.


열심히 노래부르고 열심히 춤추고 하는 일을 팬들 가까이에서 할 수 있다는것. 그를 요즘 행복하게 만드는 시간이기도하다. 스테이지에 조명이 켜지고 음악이 흐르고..그가 또 자유로워지기시작한다.


저짤 너무 혜자스럽다 존나.  
치이는 포인트가 대체 몇개냐 여전히  매일밤 공연을 하면서 열심히 살아간 갤주.  패션미학, 난 메이크업 공부했다는것까지 치임.  진짜  배운게 많은 인간이구나 싶음
그러기쉽지않은데  
아직도 묻혀있는  잡지들이 있다니 너무신기하다
갤주 너무 열심히살았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