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2년에 신나라레코드에서 팬 싸인회를 하고 있는 양준일을 우연히 만난적이 있슴. 당시 양준일이란 가수의 존재는 알고 있었으나 관심은 없었슴. 헌데 그 팬싸인회에 온 팬은.. 단 4명이었슴..-_- 다들 앨범은 하나도 안 사갔으며..그는 상당히 허탈한 표정이었슴. 나와 내 친구는 그에게 연민을 느끼고 음악얘기와 삶에 대한 얘기를 하기 시작했으며.. 3시간이 넘도록 이야기 한 기억이 남.형이라고 불렀슴.. 그리고 너무도 불쌍한 생각이 들어 그의 앨범을 샀고..싸인도 받았슴-_- 상당히 착한 가수였슴



룸곡옾높이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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