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음악좋아하던 사춘기한창때 본 ㄱㅈ모습은 존나 부유한 집아들에 머리좋은 신흥부류였고 그때는 티비음악방송이 많았던때라서 매주 음방에 4~5번씩 나오고 무대연출도 좋았지 더 큰일 사업이라던지 가업을 잇기위해 떠난줄알았는데 알고보니 아픔이 많았었군
익명(223.33)2019-12-10 19:28
깡? 밈이 모야? - dc App
익명(223.62)2019-12-10 19:30
답글
밈화 개그요소라고 조롱하고 우습게 여기는걸로 소비되는거
익명(223.62)2019-12-10 19:36
앜ㅋㅋㅋㅋㅋ절대 깡느낌은 아냐 ㅋㅋ깡은 올드한 2000년감성이라 조롱받는거임ㅋㅋ
익명(211.214)2019-12-10 19:38
진심다한 혐오 그땐 유학갔다 잠깐 나온애들 영어씀 재수없다고 혀펴라고 할때.. 여장 남자 보듯 했음
그시절엔 길에서도 차림 이상함 어른들이 대놓고 와서 지적질 많이 함
익명(124.49)2019-12-10 19:42
답글
존나 헬이었군
다름을 틀림으로 받아들이던 시대 ㄷㄷ
익명(221.145)2019-12-10 20:15
미개한 조선 시절이어서 사회가 좀 폐쇄적이고 편견 차별도 많았고 나와 다름을 인정못했던 시절임..ㄴㅌㅇ시절이니 정치적인 부패도 많았고..
익명(121.168)2019-12-10 20:21
요즘처럼 그냥 놀리면서 즐기는게 아니라 걍 티비를 틀어버렸어 ㅜㅜ 대부분 그시절엔 아버지들이 히모콘 사수하셨는데 .... 가요톱텐 서울방송 쇼프로 토토즐 주말 까지 다 밥먹을 시간대였는데 저건 노래같지도 않고 남자 ㅅㄲ가 기집애도 아니고 머리길고 귀걸이 하고 뭐냐고 ㅠㅠ 한국말 못할땐 양키도 아니고 한국놈이 한국말도 못하냐 별소리 다나왔어 이건 나말고도
익명(59.16)2019-12-10 20:54
내 친구들 집도 비슷한 반응이었는데 한마디로 음악에 적는도 춤이나 갤주가 하는 수줍어 하는 모습도 받아들일 문화가 아니었음 지금은 수줍어하는걸 귀여워하자나 근데 그땐 왜 말도못하냐고 난리 ㅜ 대본외워서 당당히 말하면 남자다운거고 프로다운거라 하던시기 덕화 아저씨가 왜 쇼프로 오래했는지 생각해보면됨 ㅠ 근데 10대는 와 이런 노래도있군 하고 관심 있었지
영원히 고통받는 깡
어른들은 진심으로 싫어하지 않았을까 애들은 그냥 별생각없이 놀리고
설마 깡같은 느낌이였던건 아니겠지ㅜㅠ - dc App
ㄴㄴ 깡은 십수년전 올드한 트렌드를 구현하내니 오글거려까이는거고 그거랑은 종류가다를듯
장난스럽게 애증을 가지고 미워하고 그런 게 아니라 진심으로 혐오했지.
지금 봐도 파격적인 퍼포에 의상이 많으니까ㅜ
"재수없으니까 꺼져". 이런 느낌의 혐오였다. 사람들이 오죽하면 무대에 돌을 던지냐. 그 당시에도 가수한테 돌 던지고 그런 거 없었어, 양준일만 그런 꼴 당한 거지. 오죽 재수없었으면
자기 자신을 감추지 않고 그냥 순수하고 자연스러운 모습 그대로을 보여준게 오히려 그시대 한국 사람들에겐 재수없는 교포의 모습으로 받아들여졌다보다..
맞아, 당시 대중들 눈에 양준일은 재수없는 교포,, 퇴폐적이고 마약할 것 같고 뭐그런 교포의 모습을 양준일에게서 본 거지.
부모돈자랑하는날라리 유학생 영어괜히굴리고 외제차타고 돈자랑하는 졸부자식들이랑 오버랩 뭐 그런 이미지로다가 진심혐오했을듯
갑자기 미안한데 위에 깡이 누구야? 검색해봐두 모르겠어
가수 비의 깡을 모르십니까?????????? 1일1깡
나도 미안한데 1일1깡 또 뭔지?
유튭에 비 깡 쳐서 보고 거기 댓글 봐 이해될거다
내가 음악좋아하던 사춘기한창때 본 ㄱㅈ모습은 존나 부유한 집아들에 머리좋은 신흥부류였고 그때는 티비음악방송이 많았던때라서 매주 음방에 4~5번씩 나오고 무대연출도 좋았지 더 큰일 사업이라던지 가업을 잇기위해 떠난줄알았는데 알고보니 아픔이 많았었군
깡? 밈이 모야? - dc App
밈화 개그요소라고 조롱하고 우습게 여기는걸로 소비되는거
앜ㅋㅋㅋㅋㅋ절대 깡느낌은 아냐 ㅋㅋ깡은 올드한 2000년감성이라 조롱받는거임ㅋㅋ
진심다한 혐오 그땐 유학갔다 잠깐 나온애들 영어씀 재수없다고 혀펴라고 할때.. 여장 남자 보듯 했음 그시절엔 길에서도 차림 이상함 어른들이 대놓고 와서 지적질 많이 함
존나 헬이었군 다름을 틀림으로 받아들이던 시대 ㄷㄷ
미개한 조선 시절이어서 사회가 좀 폐쇄적이고 편견 차별도 많았고 나와 다름을 인정못했던 시절임..ㄴㅌㅇ시절이니 정치적인 부패도 많았고..
요즘처럼 그냥 놀리면서 즐기는게 아니라 걍 티비를 틀어버렸어 ㅜㅜ 대부분 그시절엔 아버지들이 히모콘 사수하셨는데 .... 가요톱텐 서울방송 쇼프로 토토즐 주말 까지 다 밥먹을 시간대였는데 저건 노래같지도 않고 남자 ㅅㄲ가 기집애도 아니고 머리길고 귀걸이 하고 뭐냐고 ㅠㅠ 한국말 못할땐 양키도 아니고 한국놈이 한국말도 못하냐 별소리 다나왔어 이건 나말고도
내 친구들 집도 비슷한 반응이었는데 한마디로 음악에 적는도 춤이나 갤주가 하는 수줍어 하는 모습도 받아들일 문화가 아니었음 지금은 수줍어하는걸 귀여워하자나 근데 그땐 왜 말도못하냐고 난리 ㅜ 대본외워서 당당히 말하면 남자다운거고 프로다운거라 하던시기 덕화 아저씨가 왜 쇼프로 오래했는지 생각해보면됨 ㅠ 근데 10대는 와 이런 노래도있군 하고 관심 있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