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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정말 몰랐었어
니가 하고 싶었던 얘기
망설이며 널 쳐다만 봤어
짧은 만남 시간 속에
여러 가지로 엮었던 대화
남은 것은 과거 뿐이야

무슨 표정 짓는 거니
무슨 뜻이 또 있는 거니
아직까지 숨겨야만 하니
아직까지 숨겨야만 하니
사랑한단 너의 얘기
입술에서 맴돌던 얘기
의미 없는 속삭임 뿐이야
선택은 자유가 아닌가봐
왠지 난 너를 자꾸 지워도
눈을 뜨는 순간
다시 또 너를 느끼는 Sexiness
그녀의 손자국이
아직도 내 몸에 남아있어
처음에는 좋아했었지만
왠지 이제는 쓰라려
왔다 갔다 갔다 왔다
또는 너를 좋아했다
맘대로 니가 안 된다면
또는 싫다고 했다가
왔다 갔다 갔다 왔다
또는 너를 좋아했다
맘대로 니가 안 된다면
맘대로 니가 안 된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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왔다갔다 가사 좋아했었는데

갤 때무네 웃음버튼 되어버림 ㅅㅂ