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iewimage.php?no=24b0d769e1d32ca73ded82fa11d028314e80f1a897f13dffcb4824f131b3dbe384873af9cf02028d226820735bb9238691957a7150c190fe0f83dcc6ee0bf56e40b55ab0370db130c534960139f1847853c92266



‘시간여행자’ 양준일에게 미안해하지 않으려면



ㆍㆍㆍ
그는 자신의 긴 고통에 관해 구구절절 이야기하지 않았지만, 우리에겐 과제가 남았다. 지금 양준일에게 열광하는 한국 사회는 과거의 양준일이 배척당한 이유였던 ‘다름’을 정말 수용하는 사회일까? 30년 뒤 우리는 또 다른 누군가에게 미안해하지 않을 수 있을까? 아니, 미안해할 기회라도 얻을 수 있을까? ‘시간여행자’ 양준일의 귀환이 우리에게 던지는 가장 중요한 질문이다.
최/지은 칼럼니스트


한번 읽어봐
공짜로 읽을 순 없으니 칼럼 하단 1만원 후원하고 링크 가져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