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밤에 문득 그런 생각이 드네....
갤주에게 영혼이 부서지는 만큼의 충격적인  순간은
본인의 모습을 버리고 쌍수와 기타시술 및 벌크업을하고 자기를 속이며 나왔던 v2 그때.

비자발급문제와 노예계약은 재수없게 걸린거렸다고 치고
변한 자신의 모습을 본 갤주는 어떤 심정이었을까?
예술가에게 제일 중요한게 정체성이었을텐데...

갤주가 자기는 쌍수를 2집때 한번햇다고 하는데
사실 아닌거 우리다 알잖아
거짓말이 아니라 갤주 스스로 그때의 기억을 지워버리지는 않았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