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기 말이라 애들이 하도 말을 안 들어서
화를 내는 일이 잦아지다 보니
웃을 일이 없었는데
가나다라마바사 부를 때
너무 밝게 웃으면서 노래 부르는 모습 보면
저절로 미소가 지어져서
애들도 보여주고 우리도 웃고 살자고 꼬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