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무넷 쇼프로에서 첨 무대영접한날
노래고 춤이고 둘째치고
목소리!!!

분명히 아는 목소린데..익숙한 음색인데..누구였더라 누구였더라
밤새도록 뒤굴거리면서 생각을 짜내고 짜내도 생각이 안나
답답해서 미치고 폴짝뛰겠더라 ㅋ


그 답답함이 얼마나 심했으면 아직도 기억하겠냐고 ㅋㅋ
밤새도록 누구지누구목소리지 끙끙앓았다
그도그럴게 도저히 그 와꾸 그피지컬로는 ㄱㅈ를 상상도 못했거든

오로지 목소리 하나만 붙들고 망할 기억력을 더듬었는데
갑자기 빠박~!떠오르는거야 아 ㅇㅈㅇ!!!
근데 비슷한 목소린거야 본인인거야? 또 밤새도록 쓸떼없는 고민에빠졌다가
아무래도 본인같다로 결론.

재방까지 기다렸다가 다시보고 확신했지 혼자 넘나 뿌듯한것 ㅋㅋㅋㅋ
나중에 인터넷에서 찾아보니 다른건 실마리가 없고 작사가JIY에 빼박 ㄱㅈ네했다

그러고 또 잊고살다가 뭔 계기였나 한 이년전쯤에 과일가게에서 뽠따지를또 찾아 듣게되는데..


아니..ㅋㅋㅋ 오늘 내가 갤에 하루종일 붙어있었는데 뭐라도 남기고 가야할거 같아서 썼음
다들 잘자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