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에 한번 미뤘으니 또 못미룬다 하는데
지금 취소시 손해: 갤주(위약금 있겠지). 주관사. 메이크업 헤어 의상 등 준비하는 사람들
강행시 문제생기면 손해: 위에 적은 사람들 + 팬들 (티켓값을 날리거나 병나거나 병을 옮기거나). 광고주. 죄없는 머글들. 보건공무원. 병원. 

생각보다 파장이 크단 말야
갤주 걱정하고 궁예까지 할 필요는 없어 알아서 할거니까
팬들 스스로 걱정되는 상황이잖아

주관사 대책이 넘 허술해
손소독제 마스크는 최소한의 조치지 그걸로 막을 수 있는거 아니고
의료진 있어도 거기서 엑스레이도 못찍는데 그냥 병원행이지
열나도 해열제 먹고 찬바람 맞으면 속일 수도 있어
마스크 써도 좁은공간 다같이 호흡하는 것 자체가 위험한데
젤 문제는 주관사든 누구든 실제 문제가 터졌을 때는 
아무도 수습하거나 책임질 수 없단거야 
대책도 책임도 없는 행사 강행인데 심하면 보이콧할만한 일이지 

중국사람 욕하고 정부 탓할 게 아니라
팬들 스스로 넘 안전불감증이고
그런데도 강행하면 다들 따라가게 돼 있겠지 
티켓팅 시작하면 안할 수 있겠냐
문제 생기기 전에 막자는 생각인데

이걸 팬들끼리 해결할 수도 없고
걱정만이라도 전달할 수 있음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