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달 동안 갤주 최선을 다해 달렸다
모든 일정이 더 할 나위 없이 멋졌는데
고작 하루를 못 기다려서
또 다시 미안하단 말을 하게 만드네
갤주 거적때기 걸치고 새타령을 불러도
응원한다던 마음들은 어디로 간건지
제발 침묵하자

침묵이 가장 고마운 응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