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상 느끼지만
어떤 자리에서건
진행자가 인사부탁드리면
ㄱㅈ는
바로 안녕하세요 양준1입니다를
절대안하더라
저 멀리 백미터전방에서
뭔가를 훑고 아우르며
존재감과 감사함과 기쁨에 대한
총체적인 고찰로 인사를 시작한다
역시 수다쟁이에 투머치토커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