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남부 언저리 도시 역세권 기준 피자 받으러 매장 가서 산처럼 쌓인 피자빡스를 보고 좌절 당당하게 새빡스 없냐고 물었더니 싱긋 웃으며 아마 다음주 후반되야 입고된다더라 빡스 때문에 망설이지 말고 오늘 먹고 다음주 또 먹자
세상에
다음주 후반을 다음주 초반으로 바꿔보쟈이 무브무브무브
그래 다음주 후반이구나 후라이팬 들고가서 피자 대충 쳐담고 박스는 소중히 모셔와야지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
오늘 와썹ㅁ 박스 보니 진짜 후라이팬 가져가야겠더라
오늘은 피자 크기 보는 날로 만족하자
와썹맨 박스 버리지 말구 담주에 거기에 담아오쟈이
ㄴ 천잰데 박스 다시 들여놔야겠다
ㄴㄴ 왓썹맨 박스 벌써 눅눅 축축 찌글찌글 인데 어쩐다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ㅌㅋㅋㅋㅋ
지금이라도 다른 데 옮겨
전에 피자는 드시고 박스만 배달해주세요는 지금 하면 대략난감이다 좀만 기다리쟈
계속 먹어 이제부터 주식은 피자야
담주 박스는 갤주얼굴 나온 박스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