압구정 골목길에서 갤주 마주쳣는데
눈마주쳣는데 어? 하니까
맞아요 저예여 하는 눈빛으로 끄덕 해줌
이것도 궁예라고 처맞을까보ㅏ 쫄보는 뭐라고
이 떠얼리는 마음을 설명해야할지모르겟네
암튼 약국 들어가심 
도촬 올리면 혼날까봐 썰만 푼다
역시 갤주는 약국에서 안에 계신 분이랑 TMT 
수다떠심 
문제될거같음 바로 자삭한다 



사진삭제함

따라들어가고싶지않앗던게 골목에 깜깜하고 
스캐줄 도중도 아니고 매니저도 없고 아예 혼자 들어간건데
갠히 사생같이 굴기싫어서
구냥 마주친것만으로도 감사하다
약국밖애서 하염없이 쳐다보고잇는것도 실례같애서
좀 보다가 쿨한척 지나갓다 
압구정에서 또 볼일 잇겟지

이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