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부방시절 물어보니까 표정이 진짜 해맑아지는데 이시기가 엄청 긴 시간이어짜나 믈론 마지막에 아이생기면서 학부모들이 단체로빠져나간 그때야 굉장히 힘든 순간이엇겟지만 대부분의 시간들 아이들하고 진짜 행복햇던것같아서 조음 예전에 자주올라오던 공부방출신 애들 후기도 그렇고 젠이쌤얘기도 그렇고 원해서 시작한 일은 아니엇지만 갤주가 햇던 일중 어뜨케보면 가장 긴시간 햇던일인데 갤주한테도 아이들한테도 좋은시간이엇던것같음
그니까 하이쟈이여 바이쟈이여 이것만 봐도 ㅋㅋㅋㅋㅋ
그 14년간이 안정적이고 좋았던 시절이라자나 솔직히 그얘기듣고 좀 놀랬어
어떻게하면 애들이 안 까먹을 수 있을까 잠 못자고 고민했다는거 보면 뭘 해도 열심히 할 타입 본인도 열심히한 만큼 보람있었을 듯 거기다가 사기치는 사람도 없고 롬곡
애들이 절 상대로 사기치지는 않잖아요 롬곡
ㄴㄷ 그 부분에서 룸곡
긍정적인 사람이야 진짜 근데 그때도 무릎은 별로 안좋았던거 같아서 운동 젊을때 너무 많이 하는것도 별로 좋지 않나 싶다
가수라는 직업보다 더 길게 했던 직업이긴 하지
가수 정체성은 89년부터 2002년 까지니 이것도 짧지는 않지 공부방할때도 가수정체성을 완전히 바리지는 못했을거고
그 직업 자체에 대한 만족감 보다는 짱아치들에게서 벗어나 순수한 아이들은 뒤통수 치고 배신하는게 없다는 것에서 심리적 평화를 얻은 것 같아 슬프더라 마음은 평화로웠지만 그당시에도 가수로서의 쓰레기를 버리고 있지 않았을까 싶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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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선생 경력이 긴데 애들이 빠졌다고 미국행결정이라니 다시 다른지역에서 모집해도 되지 않았을까 걍 안타까운 맘에
인터뷰때도 영어관련 질문때마다 눈빛이 특히 반짝임 해줄말이 쌓이고넘친다는 느낌적인 느낌 갤주가 영어원서 녹음해주면 안댈까 내 귀도 좀 뚫리자
굳