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샛 갤주 파면서 고민이 많았는데 대체 왤케 사람이 확확 달라지는지 말야 당장 뉴스룸 슈거맨 부쉬갈든 다 다르고 븨원때도 가나다라 두잇 다르고 말야 출근때 고프로 오푸 이러던 냥반이 청순청순 인터뷰 하고 앉았고 라스 출근길에서도 스탭과 팬 볼때 온도 다르다

약간 결론 내린 것은 이 분은 걍 카멜레온 스타일이란 것이다 타고난 연예인이자 배우로서 설정만 만들어주면 그 설정에 물들어서 바로 몰입해서 연기에 들어가는. 의도한 연기가 아니라 생활 속에서. 같은 인터뷰라도 슈거맨이랑 우먼시대 오실버님 모두 다르게 말하쟎아 배잼은 후배 연옌 버전인가 그래서 일반인 설정에서도 상당히 과하게 그 상황에 충실하지 않았나 싶기도 함

지인이 연극인인데 비슷하다 자기 설정에 잘 빠짐. 그게 끼인듯. 말투도 여러개이고 흉내도 잘 내는데 의도 안해도 상대에게 물든다 쉽게 그분도 천재소리 듣던 사람이야 기본적으로 지능이 높은 타입들인 듯

어쨌든 타고나긴 타고난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