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어는 아닌데 과거 썰풀때
전지적 작가 현재시점으로 말하는거 느낌?
'제가 그 당시에 ㅇㅇㅇ을 하게 되요~'
(요~를 늘어뜨리는 억양으로다가)
보통 제가 그때 그랬어요 그렇게 했었어요
말했어요 등등 과거형으로 말하자나
갤주는 자기자신을 제3자처럼 또다른 자신으로
바라보면서 늘 그렇게 하게된다는 수동태같은
느낌으로 현재형으로 말함 뭔지 알지?
영어식이라 그런건가
요게 독특하게 느껴져서 실질적으로
영화보듯 액자식 구성으로 빨려들어간다
영어 소설체 마즘 현재형으로쓰는거
글쿠나 역시 그런거였어
너 게이 존나 싱크빅이구나
나도 궁금했는데 배운게이다
갤주가 스토리텔링이 목적이아니고 그냥 말할땐 과거형으로 씀 특징은 제가 ㅇㅇ햇엇엇거덩요 이렇게 었을 두번씀ㅋㅋㅋ근데 과거얘기를 스토리텡링식으로 말할때 현재형 많이씀 영어소설들이 이런식임
맞다 일화 얘기할때 주로ㅋ 무언가 벌어질거같은 느낌 너 원서좀 읽었구나ㅋ
일화라기보다 영어소설은 기본적으로 현재형으로써 첨에 보면 그래서 적응이 어려움 읽을때 뭔가 이상하고
내가 말하는건 갤주가 그냥 보통 얘기할때 과거가 나오면 정확히 과거형으로 말하는데 스토리를 전한다는 느낌으로 말할땐 현재형을 엄청쓴다는말
그르게 완전 이해됨ㅋ
오호라 이거구나
내가 라고 하는것도
츄릅츄릅까르르 커엽따
현재형으로 말하니까 귀에 더 잘 들어오드라
더 집중하게 되고 나샛 자신이 그 순간에 같이 있는 느낌 들게 되서 좋더라 공감을 이끌어 내는 화법 가트다
의도한건지는 모르지만 현재형이 이야기의 극적인 효과를 더 주는거 같아
마자 그래서 더 집중하고 몰두하게 돼
나도 그 현재형 시제로 스토리텔링하는게 몰입도 잘되고 넘 맘에 들어서 그냥 우리 대한민국 전국민이 앞으로 스토리텔링할땐 현재형으로 말했으면 좋겠다 생각해따ㅋㅋㅋ
과거현재를 왔다갔다할줄알아야 한다는 쟈이티처랑 반대인데 중독성있어ㅋㅋ
그래서 더더 흡입되나봐
나도 댓글쓴 게이들처럼 느꼈어 뭔가 지금 막 동화속에 뛰어들어서 엄청 큰 대문 열고 직접 같이 경험하는 생동감이 있달까 이야기꾼이라고 느끼는게 시점때문인것도 있는듯해 흥미진진하고
타고난 스토리텔러 집중하고 빠져드게 만드는 힘이 이뜸
갤주 덕분에 이렇게 말하는 방법도 있구나 하고 알게 됐어
마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