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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레기를 버리는 것의 동의어
ㅡ내려놓음

*비슷한 말로 [비우기]가 있는데
비우는 것과는 조금 다름
비우고나서 채워야 할 것이 있기때문임
그 채워야 할것이 바로 '진리'인데
어떻게 채우느냐에 따라 주체가 달라짐
주체가 '나'가 되면 내가 스스로 나를 구원하는 것이고
주체가 '나'가 아닌 내 밖에 존재하는
영원성을 지닌 존재가 되면 그 존재에 의해
구원을 얻는것이 된다

내려놓는것의 예 몇가지와 목적

ㅡ'나'라는 존재는 육체적 내면적 한계가 있고
안팎으로 흠이 있기때문에
무엇을 하든지 실패할 수 있는 존재고
무엇을 하든지 잘못할 수 있는 존재며
보고 듣는 모든것에 대하여
완벽하게 이해할 수 없는(오해/오인/무지)
존재인것을 인정하는 것

ㅡ보이는 세상이 다고 죽으면 끝이 아니라(허무주의)
보이는 세상을 초월한 영원한 세상과
영원한 생명이 기다리고 있다는것을 인지하고
그 인지한것을 내 안에 기초석으로 삼고
인생을 살면서 맞이하게되는 모든 상황앞에(롤러코스터)
의연하고 지혜로운 자세로 사는것

최종목적

ㅡ사는것의 목적 자체가
생존(약육강식 서바이벌)이 아니라
진리를 찾아가는 여정임
(이것은 생명을 가진 존재중에 유일하게
'사람'에게만 부여된 목적)
그 여정을 잘 통과해야 하는 이유는
'나'라는 존재의 '귀함'과 '영원성'은
오직 '진리'안에서만 증명이 되고 보존이 되기때문
진리=생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