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이드라 정말 오래 기다렸다
마침내 마이크제작이 완성되었어
갤주에게 마이크를 전달하기전에
게이들과 논의해야할 사항들이 있으니 의견주기바래
오늘 너희와 공유할 내용은 세가지야

1. 현재까지의 지출상황
2. 마이크도색 AS비용논의
3. 마이크 사진 공개시기

1.현재까지의 지출상황
최종 후기찔때 통장 입출금 내역과 거래명세서등을 자세히 공개할테지만 현재까지의 지출상황과 잔금을 먼저 공개할게
• 마이크구입 ₩14,344,000
• 가방제작구입 ₩1,395,900
• 마이크도색 ₩1,020,000
• 캘리그라피 제작 ₩300,000
• 마이크디자인시안 ₩100,000
• 퀵서비스 ₩44,000
총 모집금액 ₩20,401,380
총 지출금액 ₩17,203,900

현재 잔액 ₩ 3,197,480

2. 마이크도색 AS 비용논의
마이크를 사용하다보면 상처가 나기도 하고 도색이 다 벗겨지기도 한대특히 마이크스탠드에 꽂았다뺐다 몇번하면 거의 까진다고 봐야한다네
그래서 가수들, 한 앨범 활동 마치면 거의 도색을 새로 할 수 밖에 없대
그런데 마이크 도색이라는게 AS는 없는거고 같은 색으로 한다고 해도 무조건 도색을 벗겨낸 다음에 다시 도색을 하는거라서 그냥 처음부터 작업을 하는것보다 더 어렵대
그래서 잔액도 남았으니 갤주 마이크 도색 벗겨져서 재작업 해야할 상황이면 갤주측이 직접가서 언제든 재작업할수 있게 미리 업체에 금액을 예치해놓으면 어떨까해서 게이들의 의견을 물어보려고 해
마이크 도색 AS예상비용, 30만원
마이크 스탠드 AS예상비용, 30만원 정도 생각하면 되는데
도색들어간 마이크가 두개
스탠드가 하나니까
한번 AS받으면 90만원 정도의 비용이 드는 셈이야
AS까지 예치금을 걸어놓는게 좋을지 아닌지, 만약 한다면 얼마를 걸어놓으면 좋을지 툽을 통해 생각을 알려주길 바래

3. 마이크사진 공개시기
마이크를 갤주에게 전달 후 갤에 사진을 공개하는건 게이들에게 너무 가혹한 걸까?
마이크 갤주에게 전달한 날 게이들에게 사진을 공개하는 게 어떨지 조심스레 물어본다

툽은 오늘 밤 12시까지 진행할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