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네 번째 시켜먹는 건데
앞에 주문 두 번은 빼앰횽
세번째 주문은 라스조합으로 왔음
고로 빼앰박스만 5개라 하나 남겨둠
새로 올 피자를 기다리는 빈 빼앰박스
기다리는 동안 불안해서 점포에 전화함
-박스에 스티커 붙이지 말아주세요
-아 양준일 땜에 그러시죠?
부끄
피자와따
이번엔 1+1 안 하고 한 판만 시킴
스티커 없이 깔꼼하게 잘 옴
일코를 위해 하우스메이트들 모르게 얼렁 뺌박스에 옮김
급하게 옮기느라 옮기는 건 못찍음
근데 빼앰박스 라지였던 거 같은데 왜 피자가 더 큰걸까
들어는 가는데 박스가 벅참
피자는 살시챠인데 촉촉하고 짭짤하니 ㅈㅁㅌ
먹고 좀 남아서 보관
나샛 인생에 피자박스 두 개 모으고
이렇게 행복한 날이 올 줄이야
근데 갤주 얼굴에 기름자국 롬곡
내일 다시 시켜야겠네
나도 오늘 시켜 먹음
꽃수로 닦아드려
야이 ㅋㅋㅋㅋㅋㅋㅋ 진심 그러고 싶다
ㅋㅋㅋㅋㅋㅋㅋㅋ ㅉㄹㄸ 무슨 혼자 007 찍었냐 - dc App
티나냐 하메들 눈치가 빨라서 다 먹고 몰래 사진 찍는데도 땀이 나더라
그래서 일코 성공? 난 왜 뺌박스 남겨둘 생각을 못했나 덕질도 머리가 좋아야 하나 봐
셔츠 박스를 못받았다 광광 그래서 오늘 점심에 또 시키려고 냉동실이 핏자보관소가 됐다
CCP 라고 써있는 거 보니 설마 사전예약 이벤트 페이지에서 시켰냐? 그건 이번 이벤트 해당 안된다
엥? 사전예약으로 시킨 거 아니고 나샛 갑자기 무서워서 검색해보니 CCP는 치즈크러스트라고 한다
ㄴㄴ 아 그렇구나 미안 내가 착각했다
고객요청 ㅋㅋㅋ
아 양준일때매 그러시죠?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