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한동안 좀 잊고 살다가
기분이 갑자기 그냥 술한잔을 따라줘 이런 기분 되어서
필사나 하려고 책 펼쳤는데
내용이 정말 너무 좋다
현생때문에 갤주 책 보는거 잠시 잊고 있었던 게이들
지금 책 아무데나 펼쳐서 한번 봐라 진짜 후회 안할거다
기분이 갑자기 그냥 술한잔을 따라줘 이런 기분 되어서
필사나 하려고 책 펼쳤는데
내용이 정말 너무 좋다
현생때문에 갤주 책 보는거 잠시 잊고 있었던 게이들
지금 책 아무데나 펼쳐서 한번 봐라 진짜 후회 안할거다
알쥐 진짜 좋다 - dc App
어제 일독했다 30분만 투자해
맞아 아무데나 펼쳐봐도 좋음 잠깐씩 봐도 좋고 그 점이 젤 맘에 들어 또 내용이 오늘 보는거랑 내일 보는거랑 와닿는게 달라
ㅇㅇ 솔직히 처음 읽을땐 다 알던 내용이 대부분인데다 내용이 별로 없어서 감동이 좀 덜했는데 현생에 아프게 치인 날 열어서 읽으면 개빡쳐서 불 지르고 싶던 마음이 안정된다 갤주를 더 알고싶은 팬심을 버리고 다시 한번 완독하니 더 감동이었다 ㄹㅇ 종종 열어서 보기 좋은 책이야
어제도 빡처서 탁 펼치니 암호6 나옴 용서하기로해따
맞아 지금 내가 그래 지금 읽으며 진정되가는중임
갤주배경사진중 The Third Mind책 아는 게이 있써? 수수께끼다
The Third mind는 사진작가님이 운영하는 스튜디오 이름인데?
스튜디오 잡지임
아하 작가 화보집파일을 뒤배경으로 너샛고마 갤주랑 언제 고구마 같이막는 날 잇길바래
작가님 스튜디오에서 촬영한거 같고 뒤로 보인 책은 스튜디오 작가님들이 촬영한 사진과 화보를 모아서 한권씩 만들어둔거 같다 실질적으로 웨딩촬영 많이 하기도 하고 촬영시 시안이나 컨셉 정할때도 필요한 자료니까 저렇게 모아서 만들어두는 경우가 흔하다
현생 어둔 터널 지나는 나샛 매일 일기처럼 ㄱㅈ책 필사한다 그날 삘오는 챕터 나라밖이라 배송료 압박심했지만 소장용 필사용 따로 산 나샛 똑띠다 생각함
응 똑띠맞네 칭찬해
짜래따
자기전에 아무데나펴고 읽고잔다 자주읽쟈이
생각나서 암데나 펼처 일그면 맘이 평온해짐
갤주 책 진짜 좋지 나 게이는 머글이 책 빌려달라는데 삐대고 안빌려주고 있다 훼손되고 못돌려 받을까봐
머글한테 사서 소장하라고 해라 절대 후회안한다고 절대 빌려서 읽을 책이 아니라고 혼꾸녕을 내줘라
리어카안에서 조금씩 읽는 재미도 좋쟈이
요거쥐
스테디셀러 될거다 심리학 철학 책 엄청 읽은 갤주가 쉬운 말로 해서 그르치
ㄱㅈ 독서광이었대? 나샛 첨 듣는얘기 반성중 알아야할게 느무 많다 살아내느라 바쁜중에도 책을 놓지않았구나
독서했다는 얘기는 안나오지만 많이 배워야 한다고 했짜나 힘들 때 죽고 싶을 때 쓰레기 비우려고 마음 비우려고 찾아 읽은 책들이 지금의 갤주를 있게한거지
학자들이 현학적으로 하는 말을 몸으로 겪고 낳은 말이니 머글들 눈에도 빛이날 수밖에 없다
진리가 바로 그러한거슬 읽을수록 다르다 처음 읽을땐 진짜 이럴줄 몰랐음
갤주 말이나 글이 쉬운 단어들로 나오는 것도 짪고 쉬운 글과 말이 울림이 있는 것도 찐이기 때문이라고 본다 누가 말하느냐기 중요하더라
책장말고 가까운데 두고 틈날때마다 펼쳐본다 소리없는 음악이다
동감
소리없는 음악 머박 hoxy 너샛 갤주 닮아가냐
갤주 책이 소리 없는 음악이란 표현 쥑인다 시인이니
rgrg 그냥 힐링이아니라 자존감업시켜주는 북이다 큰북을울려라 둥둥둥 작은북을울려라 둥둥둥 케스터네츠 둥둥둥 탬버린은 둥둥둥
마음에 착와서 붙는다 계속 생각하게되는 귀절들이 있다
혈육도 갤주말에 감동받아 감탄사 연발 어제 주문해서 보내줬다ㅋㅋㅋ
어떤 내용이 어느순간 생각나는 책이다 머글한테 선물했는데 정말 좋은책이라고 칭찬하더라 볼수록 철학자같다고
읽다말았는데 다시 열어봐야겠다
특이한게 반복해서 읽을수록 더 좋아진다 생각날때 아무데나 펼쳐서 한구절씩 읽는데 그때마다 느낌이 다르고 새롭게 다가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