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샛은 많은 숱과 옛날부터 잦은 탈색과 염색으로 돼지털임(반곱슬).
미용실에가서 트리트먼트나 영양을 받아도 1-2주가면 다행ㅋ
암튼 극손상임
이번에 수많은 게이들의 후기를 읽고 나샛도 기대만발이었음
드디어 월요일에 와서 화요일에 머리감아보고 올린다
샴푸는 투명(?)스러운 액체에 향은 오렌지나 감귤냄새가 났다. 많이 나는정도가 아니라서 신경쓰이지 않음
살짝500원크기정도를 해서 비벼보니 거품 생각보다 있었지만 다른 게이처럼 나지는 않았음
정성스레 샴푸를 하거 씻었으나 솔직히 나은지 모르겠음(천연샴푸첨이라 비교대상이 그냥샴푸밖에없었음)
살짝 아쉬움을 뒤로하고 트리트먼트를 짜내 머리카락에 발라봤음
보통 린스같지만 바르면 머리카락에 잘 스며들어 바르기 편함 끈적이지도 않음
잘 발라준다음 5분후에 씻어냄
샴푸한것보다는 조금 더 부드러워졌지만 막 좋아진것은 모르겠음
나샛의 머리카락을 탓하고 수건으로 닦아낸뒤 차가운 바람으로 말렸다
30분정도 말리고 머리를 보니 이것들이 생기를 찾았나 막 뻣뻣해지더라
어랏 이게 아닌데 하는 생각과 함께 더 말렸다
완전 말리니 머리카락이 가벼워서 좋긴했지만 다 따로 노는 느낌이 들어서 왁스나 젤 필요할수도 있음
나샛은 자연상태를 느끼고 싶어서 영양제같은것만 따로 바름
암튼 처음이라 딱히 나은것은모르겠음
다만 머리카락이 가볍고 좀 상쾌하다는거?
그렇게 반나절 흐르고 자다깨서 나머지 느낌을 적어본다
평소에 쓰던 샴푸린스는 머리를 감고 말리면 몇시간후에 미친듯이 두피가 가려운데 리벡은 그런거 없더라
솔직히 놀랬다
비듬이런것도 안생기는듯
두피긁으면 하얀비듬비스무리한게 가끔 나왔는데(복합성이라 그런듯)
리벡은 그런것도 없고 좋다
두피가 안좋은 사람에게 강추다
나게이는 모발은 괜찮은편인데 두피가 심각해서 따로 피부과 처방받아 샴푸대신 일주일에 한번 사용할정도인데 확실히 두피가 안좋은 게이들한테는 추천한다 두피때메 엄청 고생중이라 갤주 광고제품이라고 막 추천 절대안함 근데 확실히 두피에는 자극도 없고 가려움증도 확연히 줄어들었음 트리트먼트는 아직 도전안하고있음
트먼 써바라 자극 없다
나게이는 시용해보니 머리카락 안빠지고 스파한느낌으로 두피가 시원하고 머리결이 탱글한 느낌이든데
ㄴㄱㄴ
내 후기를 써놓은 줄 나도 타고난 모발의 뻣뻣함이 남다름그래서 두피건강만 생각하기로 함 베이스가 어느정도 돼줘야 효과를 보는건 어쩔 수 없지 ㅠ 태어나길 수세미로 태어났는데 너무 큰걸 바라면 안된다는것을 다시한번 느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