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했던 상황
쓰여졌던 인생의 길이 달라서

걸치고 있는 것들이
고급스러울 수도
촌스러울 수도

내뱉는 말들이
세련될 수도
거칠을 수도

배푸는 씀씀이가
호탕할 수도
쪼잔할 수도
있겠지만

그렇더라도 그 안, 깊숙한 곳의 흔들리지 않고
지켜낸 주얼을 바라봐 줄 수 있는 그런 눈을 갖을 수 있길

아마 갤주는 그런 눈을 단단히 갖고 있어서
언제든지 그 눈이 반짝 거리는 거겠지 싶다

그럼에도 계속해서 자기를 비우고 지키며 스스로에게
실망하고 싶지 않아 배우고 싶다고 자신을 다독이는
그 모습이 종일 마음 속에 뱅뱅 돌았다

그 모습 따라 배우고 나눠야지
사랑할 수 있게
살아갈 수 있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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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한번 더 챙겨보자이
프로젝 체어 못 앉아서 매일 갤에 와서 주절주절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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