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했던 상황
쓰여졌던 인생의 길이 달라서
걸치고 있는 것들이
고급스러울 수도
촌스러울 수도
내뱉는 말들이
세련될 수도
거칠을 수도
배푸는 씀씀이가
호탕할 수도
쪼잔할 수도
있겠지만
그렇더라도 그 안, 깊숙한 곳의 흔들리지 않고
지켜낸 주얼을 바라봐 줄 수 있는 그런 눈을 갖을 수 있길
아마 갤주는 그런 눈을 단단히 갖고 있어서
언제든지 그 눈이 반짝 거리는 거겠지 싶다
그럼에도 계속해서 자기를 비우고 지키며 스스로에게
실망하고 싶지 않아 배우고 싶다고 자신을 다독이는
그 모습이 종일 마음 속에 뱅뱅 돌았다
그 모습 따라 배우고 나눠야지
사랑할 수 있게
살아갈 수 있게
다시 한번 더 챙겨보자이
프로젝 체어 못 앉아서 매일 갤에 와서 주절주절 ㅋ
너같은 게이가 앉았어야 했는데 아쉽 플젝에 갤주글은 나게이든 다른게이든 누군가는 부지런히 퍼날라줄테니 마음만은 함께 앉쟈이
진짜 진짜 감자하다
너만큼 완벽하게 받아들이기가 쉽지 않은데 서평 보는 듯하다
끝까지 함께 못할까봐 플젝 마감 몇 시간 전에 탈퇴했는데 고맙다 5만원 볼 때마다 가치감 생각날 거 같다
자신은 물론 인간에 대한 사랑과 연민이 묻어나오는 말이라 생각해 너개이 감상 진심 다 와닿네 자주 써주길 바래
ㅆㄴ) 다들 저래 느끼고 감동 받았을텐데 나야 정리해서 쓴 것 뿐인데 자주 쓰라 해줘서 감자해 플젝체어 진짜 강렬히 원해따 광광
인간은 평등하다
너게이 글보고 다시 생각한다 고맙다
뭉클해도되냐?
너 ㄱㅇ 머찌다
멋진글 감사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