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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200329 프로젝트 100 새로운 시작은 고통 안에 숨겨져 있습니다

익명(applejuice833) 2020-03-29 09:45 추천 1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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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91

  • 기다렸다 공유해줘서 고마워

    익명(122.35) 2020-03-29 09:47
  • 공유 고맙 맞말이다

    익명(189.166) 2020-03-29 09:49
  • 공유 고맙워

    익명(121.151) 2020-03-29 09:49
  • 공유감사

    익명(222.102) 2020-03-29 09:50
  • 공유 고맙다

    익명(59.15) 2020-03-29 09:55
  • 극심한 고통/밑바닥을 뚫고 지하로 내려가버린 나 자신/죽음과의 대면ㅡ이런것들이 인생에 반드시 있어야 내가 누군지 왜 사는지 앞으로 어떻게 살아야하는지 발견할 수 있는 '기회'가 생김 그러나 안타깝게도 그 '기회'를 잡으려면 자신이 그것을 발견하고 싶어하는 갈망이 있어야함 그 갈망하는 마음이 없으면 그 '기회'를 못잡고 그대로 비뚤어진 삶을 살거나

    익명(223.62) 2020-03-29 10:03
  • 답글

    (이어서)최악의 선택을 하는 경우가 더 많아

    익명(223.62) 2020-03-29 10:04
  • 답글

    상처를 통과해서 내가 누군지 존재의 이유를 찾고 살아갈 방향을 찾으면 타인을 보는 시선도 세상을 바라보는 시선도 바뀜 이것을 찾기 전에는 한정되고 좁은 세계속에 살았다면 찾고난 후에는 영원한 세계속에 사는것과 같음 즉 세계관이 통째로 바뀌고 인생살면서 또 파도가 치면 그때는 의연해질 수 있고 내려놓을 수 있는 지혜와 용기가 생김

    익명(223.62) 2020-03-29 10:08
  • 답글

    ㄴ 너게이 영원게이구나 - dc App

    익명(223.38) 2020-03-29 10:10
  • 답글

    보통 사람들은 어려움을 마주하면 당장 눈앞에 보이는 문제만 생각하게 되어있어 그런데 사람마다 케바케라 어려움앞에서 눈에 보이는 문제자체가 아니라 그 문제속에 숨겨진 보석을 보는 사람들이 있어 주로 그런 사람들이 진리를 찾아서 받아들이고 그것을 평생 붙잡는 삶을 살아

    익명(223.62) 2020-03-29 10:18
  • 답글

    (나는 멀쩡하다고하는 사람한테 일부러 아프라고 할 수는 없지만)죽을만큼 아프지 않은상태에서 진리의 말을 접했을때 '아 그거 참 좋은 말이네 잘들었어' 로 끝나 그러나 죽을만큼 아픈사람중에 목마름이 있는 사람은 진리의 말을 접했을때 그것을 꽉 붙잡고 놓지않아 물에 빠진사람이 부유물을 붙잡으려는 절박함과 같아 그리고 그 잡은것을 더 깊이 알려고하고

    익명(223.62) 2020-03-29 10:36
  • 답글

    (이어서)그것이 실제 삶으로 이어지게된다

    익명(223.62) 2020-03-29 10:36
  • 답글

    ㄴ 너게이 죽을만큼 힘들었었구나? - dc App

    익명(223.38) 2020-03-29 10:41
  • 답글

    그 진리의 말이란게 종교적 절대자의 말인거니? 어떤계기로 한번에 딱 얻어지는게 아니라 지속적으로 그것을 원하고 탐구해야 하는건가보구나

    익명(223.62) 2020-03-29 10:58
  • 답글

    ㄴ'종교'라는것은 사실 피지컬월드에서 '진리'를 가지고 피지컬월드의 입맛에 맞게 가공하고 변형해서 만든 발명품이라고 생각함

    익명(223.62) 2020-03-29 11:07
  • 답글

    혹시 추천하고싶은 책이있다면 알려줄래

    익명(123.254) 2020-03-29 11:15
  • 답글

    ㄴ평소에 책을 거의 안읽어 사실 난 진리에 대해서도 책으로 알게된것도 아니고 종교시설에서 알게된것도 아니라 책은 메이비외에 떠오르는게 없다 나는 죽을만큼 아팠을때 그냥 현생 살면서 폐줍끝나면 집에 혼자 그냥 있었어 갤주처럼 혼자 울때도 많았어 여기서 구체적으로 다 설명하기는 어렵지만 바로 그때 그냥 진리가 나를 찾아왔어 정말로

    익명(223.62) 2020-03-29 11:21
  • 답글

    진리(truth)란건 특정 종교적인 가르침에만 있는게 아니고 어디에나 어떤계기로든 그것을 간절히 원했던 목마름속에 찾아올수도 있다는거지?

    익명(223.62) 2020-03-29 11:25
  • 답글

    ㄴ종교라는 단어 자체가 이미 틀렸어 종교들이 생겨나기 전에 이미 진리가 있었기때문이야 피지컬월드의 개념 안에서는 이미 여러가지 종교들과 철학들이 존재하기때문에 이 피지컬월드의 개념안에 갇혀있는 상태로는 진리를 들어도 깨달을 수 없고 진리를 눈앞에 갖다줘도 볼 수 없어

    익명(223.62) 2020-03-29 11:34
  • 답글

    ㄴ 죽음의 고통을 직면하고 그 의미 찾는것이 열쇠인듯해 - dc App

    익명(223.38) 2020-03-29 11:47
  • 답글

    허무주의는 오지 않았어? 난 밑바닥에서 더 이상은 이런세상 이런인간들 속에서는살이유가없고 심지어내가그속에맞지않기땜문에 이 고통은 끝이 나지 않는다고 믿게됐어.하루하루가 고통이었는데 나샛도 :이럴순없어. 이게 다일순 없어 세상이 그렇다면 비명을 지를밖에:라고 했지만 난 ㄱㅈ처럼 메이비 다른게 있다고생각한게 아니었어 살이유도 없고무력하고 밧줄 - dc App

    익명(49.164) 2020-03-29 12:14
  • 답글

    네가겪은 구체적인 경험을 알수없으니 좀 헷갈리네 ㄱㅈ는 종교, 철학적인 가르침이나 이론, 가설들을 삶에 바로 적용하면서 진리를 탐구한것 같았는데 너는 그 어떤것도 아니고 혼자울고있을때 찾아왔다는게 어떤 신적인 존재에의한 초자연적인 체험은 아닌거지?

    익명(223.62) 2020-03-29 12:16
  • 답글

    그리고 너가말한 종교가 생겨나기전에 이미 존재하고 있었다는 진리는 세상과 인류가 가진 보편타당한 진리 이데아 같은걸 말하는거니 아니면 종교이전에 유일신을 말하는거니? 너가 어떤방식으로든 나름의 영원한 진리를 찾았다니 축하해

    익명(223.62) 2020-03-29 12:18
  • 답글

    + 밧줄이 내려와서 이곳에서 날 구원해주기만을 바라고 나날이 죽어갔어. 난 내가 이집단, 이 계층에 있기때문에, 그리고 과거에 이 선택을 햇기때문에 지금의 고통이 있다고생각해서 실질쩍으로 나는 편견많고 질투많고 생명력 존나 강한 뒷담화집단속에서 벗어나길 원했지만 그건 계층이동만큼힘든일.그리고 과거에 세상무서운거모르고순진한선택한 나샛에 대 - dc App

    익명(49.164) 2020-03-29 12:19
  • 답글

    ++나 샛에 대한 자책으로 스스로 가스라이팅되고 잇었음 난 너샛처럼 그런 갈망없었음 믿지 않았음 그런 류는현실적 힘이 없다 생각했고 정신만 좀먹어갔음 난 바꾸는 가장쉬운방법은 계층이동이라고 생각함 거긴 더 정상적인사람비율이 높거든.내가 계층이동을 낮게하면서 이 밑바닥에 온거거든. 갈망도없었는데ㄱㅈ를 만났음. 이건멀까? - dc App

    익명(49.164) 2020-03-29 12:25
  • 답글

    ㄴ딴소리지만, 계층이동을 한다한들 그게 달라질까 남의 결과물을 빼앗고 이간질하고 조롱거리로 만들고 어느집단이든 똑같은 것 같애 그냥

    익명(118.219) 2020-04-12 01:31
  • 새로운 시작은 고통을 벗어나고 싶은 갈망에서? 견딜 수 없었던 고통스러운 것을 해결하거나 피하기 위해 새로운 걸 시도했었던 것 같음 갤주 말이 압축적이라 어렵지만 많은 걸 담고 잇네

    익명(222.237) 2020-03-29 10:11
  • 올려줘서 감사

    익명(117.111) 2020-03-29 10:22
  • 다 좋다 점점 좋다 백일쯤 되면 진짜 뭔가 차오른 느낌일듯 - dc App

    익명(223.38) 2020-03-29 10:25
  • 크게 깨달았다

    익명(223.39) 2020-03-29 10:29
  • 영원한걸 붙잡았다 생각되도 피지컬 월드에 또다시 익숙해져버린 스스로를 발견할때가 많다 그래서 지속적 깨달음이 필요함

    익명(183.109) 2020-03-29 10:42
  • 답글

    그래 맞다 - dc App

    익명(223.38) 2020-03-29 10:47
  • 답글

    ㄱㄹㅎㄷ

    익명(39.114) 2020-03-29 10:47
  • 고통을 통과 하려면 버려서 공간을 만들어놓고 행복을 넣어 오든말든

    익명(220.85) 2020-03-29 10:49
  • 답글

    사실 말이 쉽지 생활처럼 해야된다니 얼마나 힘들까 피지컬 월드의 함정

    익명(220.85) 2020-03-29 10:55
  • 답글

    ㄴ피지컬월드는 사람들이 인지하지 못하는 모순이 많아 피지컬사람들은 가성비따지면서 살잖아 근데 가성비가 안좋은 세상이 바로 피지컬세상이야 피지컬월드에는 진리가 스며들기 어렵고 영원성이 없으니까

    익명(223.62) 2020-03-29 10:59
  • 답글

    그러게 상황이 변함이 없을 땐 마인드를 바꾸니까 좀 편하더라고 상황은 상황이고 나를 그 상황이 휘두르지 않도록 와치하는거 그게 필요하단 걸 느꼈어

    익명(222.237) 2020-03-29 11:01
  • 답글

    균형을 맞추면서 사는거라고 들었어

    익명(220.85) 2020-03-29 11:09
  • 이 한 문장을 쓰는데 걸린 시간

    익명(61.254) 2020-03-29 11:07
  • 답글

    매우 길지

    익명(223.62) 2020-03-29 11:07
  • 답글

    50 여년

    익명(222.237) 2020-03-29 11:07
  • 답글

    맞네 맞어

    익명(220.85) 2020-03-29 11:10
  • 답글

    근데 저걸 쓰는데 걸리는 시간도 사람마다 다르다 매우 일찍 쓰는 사람도 있고 삶의 거의 끝자락에 쓰는 사람도 있다 사실 걸리는 시간은 전혀 중요치않고 저걸 쓸 수 있는 삶이냐 쓸 수 없는 삶이냐의 문제

    익명(223.62) 2020-03-29 11:11
  • 답글

    그래 이 한 문장이 나오기까지 이 한 문장을 얻기까지의 과정

    익명(211.36) 2020-03-29 11:12
  • 답글

    ㄹㅇ 아직도 v1의 보여지는 럭셔리한 고급스러움 vs v3의 길고도 긴 삶의 고난을 보면서 순간순간 맴찢할 때가 많아 그 부내나는 레드코트의 갤주가 아니 초딩때 부터 당했던 편견무시들 우리가 다아 알고있는 20대무대도 무대조차에서도 관객을 보지 않았다니 저 말이 나오기까지는 그의 전인생 자체에서 길어올리진 말 - dc App

    익명(39.7) 2020-03-29 13:38
  • 그냥 스루하면 되는데 너무 예민한가? 갤주 글에 대한 감상을 넘어 그 주제로 강연을 하려고하네.

    익명(211.36) 2020-03-29 11:18
  • 답글

    그 강의가 싫으면 강의실에서 나가면 된다

    익명(223.62) 2020-03-29 11:23
  • 답글

    맞아 니가 스루해 갤주 글과 관련 주제라면 댓으로는 일기도 봐주자는 의견이 다수였쟎아

    익명(189.166) 2020-03-29 11:28
  • 답글

    니말도 이해해 심한건 좀 배려가 없어 보일 수도 있어

    익명(222.237) 2020-03-29 11:30
  • 답글

    가

    익명(117.111) 2020-03-29 11:37
  • 답글

    플젝글 안에서 ㄱㅈ글에대해 의견나누기로 했음 다만 일기나 파생금지 maybe에 대해 독자들이 서로 얘기나누길 원했듯 ㄱㅈ가 던진 화두에 대해 소감남기는거 바람직하다고본다

    익명(223.62) 2020-03-29 11:38
  • 답글

    니가 스루하면 되겠네

    익명(223.62) 2020-03-29 11:38
  • 답글

    대부분 댓은 감상과 느낌 내 삶에 투영 댓인데 유독 강연 느낌있어서 다들 괜찮다면 나도 스루

    익명(211.36) 2020-03-29 12:23
  • 답글

    강연으로 안들려. 나도 어렴풋이 느끼는거 새삼 그렇지 하면서 읽고 그 어둔 터널들을 희미하게 비추어진 불빛 하나 붙잡고 나온 많은 이들이 있으니 갤주 말에 공감하는것이고 이 런 나눔글 정말 조아 - dc App

    익명(39.7) 2020-03-29 13:09
  • 답글

    too much

    익명(61.254) 2020-03-29 13:11
  • 답글

    ㄴ투머치 절대 아니야 평생 이런 얘기 못해보고 삶을 마치는 사람이 더 많아 이런 얘기는 삶에 꼭 필요해 답을 찾든 못찾든 일단은 나는 누군지 왜사는지 어디로가는지 한번이라도 생각해보는거 진짜 중요해

    익명(223.62) 2020-03-29 15:44
  • 답글

    ㄴ공유하는 차원을 넘어서 가르치려고 하는 분위기가 투머치라는 거다

    익명(61.254) 2020-03-29 16:14
  • 답글

    너게이가 부담스러우면 스루하면 되겠다 강연이라기보다 갤주 글에 자기 맘을 투영해서 이런 이야기를 하고 싶엇다보다 본 플잭 댓글도 참으로 다양하다 갠적 이야기 뜬구름 격려 별의별 이야기가 다 있다만 각자의 방식대로 갤주글을 통해 힐링하는 거다 누구를 위한 것이 아니라 나도 그러하다

    익명(110.35) 2020-03-29 16:16
  • 답글

    나눔도 적당해야지 일방적 댓글에 숨막힐 일 없다고 보는데 불편한 사람이 있을 수 잇다고 본다 더 많은 사람이 나누는게 목적이면 좀 절제도 필요하다고 봐 오늘 왜 그러는데 테러도 아니고 진짜 투머치 나만 그렇게 느끼나

    익명(222.237) 2020-03-29 16:42
  • 답글

    댓글 끝까지 읽었는데 감상 강연까지도 괜찮아 근데 그렇게 이해하는건 틀렸다느니 하는류의 댓은 정말 거북하다 저 아래댓도 그렇고. 개념갈 글이란 것만 기억하고 적당한선에서 감상을 나누자

    익명(223.38) 2020-03-29 16:58
  • 답글

    ㄱㅈ글 읽고 서로 나누는거 아주좋은데 자기생각이 정답인것처럼 정의내려버리고 남한테 우겨넣으려는 짓만 안하면 됨 ㄱㅈ도 진리가 이것이라고 감히 가르칠수 없다고 했던걸 떠올리자

    익명(223.62) 2020-03-29 18:54
  • 플젝매니저님께서 나눔을 원하시니 개인 경험 생각 의견들 함께 읽고 느꼈으면 좋겠다 플젝 댓은 웬만하면 ㄱㄴㄹ 안하면 좋겠다 물론 ㅇㄱㄹ 는 노노다 댓이 길어지는 건 그만큼 할얘기가 많았고 그 이야기만큼 고통을 느꼈던 시간이 길어서가 아닐까 오늘의 플젝 한줄 나도 깊이 생각하며 느끼는 중이다 니들 글 읽으며 많은 걸 느끼게 된다

    익명(122.42) 2020-03-29 11:38
  • 답글

    동의 갤주가 가장 원하는게 나누는 거고 이 프로젝트 또한 그러길 원하니까 더 익어가는데 도움이 됨

    익명(220.86) 2020-03-29 11:48
  • 답글

    ㅇㄱㄹㅇ

    익명(211.206) 2020-03-29 23:25
  • 근데 갤주 이야기는 모든것에 적용되는 얘기같어 심각한 경험끝에 얻은 진리겠지만 오늘의 느낌은 왠지 새음반작업의 고통 얘기같이 들려 산고의 고통끝에 태어난 새음반과 새로운 활동의 시작 기머해본다 - dc App

    익명(223.38) 2020-03-29 11:52
  • 답글

    2222222

    익명(220.85) 2020-03-29 15:44
  • 바닥을 쳤을 때 지하로 들어갔을 때 좌절하지 말고 그게 새로운 시작이 될 수 있음을 말하는거구나 나의 태도를 바꾸라는 갤주의 일관성있는 희망의 메시지네

    익명(119.202) 2020-03-29 11:56
  • 답글

    ㄱㄹㅎㄷ - dc App

    익명(118.32) 2020-03-29 13:15
  • 나역시 그랬고 대부분 현생인들은고통이라는 것을삶의 막다른 골목처럼 느끼고 더 심하면 삶의 끝을 생각하게 하는데플젝매니저님은 고통을 새로운 시작과 연결시켜 언급하시네이것이 삶을 바라보는그 삶을 행복한 것으로 만들 수 있는maybe가 가진 힘이 아닐까 싶다플젝글을 읽으며 행복을 열수 있는 key를 찾아봐야 겠어아마도 그건 하루씩 올라오는 플젝매니저님의 키워드겠지그 키워드를 매일매일 모으다 보면모든 삶의 상황을 행복하게 만들 수 있는 마스터키를 갖게 될 것 같애

    익명(122.42) 2020-03-29 12:26
  • 깨달음을 얻는 법 1. 자기 자신에 대해 알아야 함 2. 사랑을 실천해야 함 책에서 봤음

    익명(124.111) 2020-03-29 12:33
  • 보통 극도의 고통이 찾아오면 죽음밖에 없다 생각하게돼 하지만 그걸 통과하면 다시 새로운 삶이 기다려 그런데 실질적으로 고통한가운데선 그사실을 믿을수가 없지 그래서 ㄱㅈ는 자기가 스스로 구원한게 아니라 외부에서 날 찾아왔다고 표현함 나샛 경험으론 찾아왔다 평온해 지면 다시 떠나감 그리곤 허우적거릴때 또 찾아와

    익명(121.173) 2020-03-29 12:40
  • 고통 구원 그런 심오한거 잘 모르겠고 난 ㄱㅈ만나 외로움에서 벗어나서 그것으로 만족한다

    익명(14.46) 2020-03-29 12:50
  • 답글

    다행이다 나는 좋은 친구 만난 거 같아서 행복하다

    익명(222.237) 2020-03-29 13:20
  • 답글

    그러하네 바람직하다

    익명(221.149) 2020-03-29 15:16
  • ㄱㅈ를 처음 봤을때의 그 신선함 같다 슈거맨에서 담담히 자신에게 궁금해하는걸 얘기해주고 써니누나에게 편지 보내고 유ㅈ석과 V하며 사진 찍어주고 하는 모습이 너무 멋져보였어 ㄱㅈ가 우리나라와서 많은 어린 연예인들이 잘못된 길을 선택하지 않도록 멋진 멘토가 되주면 좋겠다는 생각을 많이 했었는데 이렇게 많은 사람들에게 큰 깨달음 주니 정말 감사하고 행복하다

    익명(ffka77) 2020-03-29 12:59
  • 답글

    222

    익명(24.179) 2020-03-29 13:19
  • 답글

    333

    익명(180.66) 2020-03-29 13:31
  • 답글

    44

    익명(121.138) 2020-03-29 14:28
  • 답글

    555

    익명(221.149) 2020-03-29 15:17
  • 새로운것을 시도할때 라이트하든 딥하든 고통이 수반된다고 본다 설렘도 있지만 분명 갈등도 따라오고 대부분 그 과정의 피곤함을 알기에 스루하며 살고 익숙한 것만 하고 살다 가는 경우도 많다고 고로 봄 새로운 것을 시작하는 모든이는 용자라 불릴만 해 - dc App

    익명(118.32) 2020-03-29 13:17
  • 내가 모를 해야 진리가 나에게 옵니까 오늘 꼭 찾고싶다

    익명(123.254) 2020-03-29 13:28
  • 답글

    ㅋㅋㅋ 진리는 일단 나 스스로도 찾아야 하나보다 쌍방 원했을때 어느시점에 깨닫는듯

    익명(223.62) 2020-03-29 13:58
  • 답글

    태어남 자체도 진리라던데 오늘 살아내는 힘도 진리아닐까

    익명(220.85) 2020-03-29 15:28
  • 참 많은 걸 생각하게 한다 공유 항상 고마워

    익명(117.111) 2020-03-29 13:44
  • 너샛들 글 읽으며 몰입했더니 즙나온다. 깊이 생각 안하고 싶구나. ㄱㅈ가 새로운 걸 시작하고 있구나 싶기도하고, 삶은 새로운 것의 연속이라 고통은 늘 따라다니는 것 같다는 생각도 들고, 나샛도 지금 당장 모 해야하는데 하기싫어서 고통스럽따.

    익명(39.7) 2020-03-29 14:39
  • 답글

    삶에서 만나는 고통을 통해 진리(영원함)를 찾는다는 것은 광야에서 숨겨진 보석을 찾는것과 같아 그 보석을 찾으면 피지컬월드 너머의 나의 진짜 가치를 알 수 있는것인데 피지컬월드 속에 계속 머무르며 아직 진리를 만나지 못한 사람은 이 교훈을 자꾸 자신의 일 즉 피지컬월드에서 자신이 높아질수있는 성취해내야할 자신의 어떤 커리어랑 연결을 시켜버리는데

    익명(223.62) 2020-03-29 15:32
  • 답글

    ㄴ(이어서)그것은 아주아주 큰 오류야

    익명(223.62) 2020-03-29 15:33
  • 답글

    새로운 시작의 의미를 피지컬월드에서의 '일'로 해석을 해버리면 진리(영원함)가 주는 진정한 교훈에서 크게 빗나가는거다 이 교훈은 니가 어떤 새로운 일을 시작하라거나 뭐라도 시도해보라는게 아니야 이 교훈은 너의 영혼을 회복시키는 교훈이야 새로운일을 시작해서 성공하고 니가 높아지고 잘먹고 잘사는게 이 교훈의 목적이 아니야

    익명(223.62) 2020-03-29 15:37
  • 답글

    ㄴ그냥 상황에 맞게 해석하면 된다 뭘 또 오류고 어긋나고 교훈이 주는 목적과 다르다고까지 하냐

    익명(223.62) 2020-03-29 16:33
  • 엄마가 산고의 고통을 겪어야 아기가 탄생하듯 새가 알에서 깨어날때도 껍질을 깨야하는 고통을 겪어야 하고 매미가 껍질벗고 태어나려면 땅속애서 수많은 시간을 견뎌야 하고 연어가 힘들게 강을 거슬러올라가야 비로소 새 생명이 탄생하고 베토벤이 귀멀고 반미쳐가는 고통을 겪고나서 명작이 탄생하고 난 이런 맥락으로 해석했다.

    익명(222.106) 2020-03-29 21:33
  • 답글

    맞는거같애 사람마다 해석지점이 다 다르지만 얼추 비슷해 결국 삶 자체가 이미 고통 그자체야 하지만 통과할거란걸 예상하고 해탈하면 돼

    익명(58.127) 2020-03-29 22: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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