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꼭 읽어보고 싶었다
두 권 중 무엇부터 주문할까 고민하다
어차피 모두 볼 거라
잠시 고민 후 동시에 주문

죽음의 수용소에서
중간 아무 곳이나 펼쳐 한 페이지를 읽는데
내 안을 적나라하게 들여다 본 느낌이다

지금 이순간을 살아라
생각보다 무겁진 않을 것 같지만
얼마 전 ㄱㅇ의 글을 보고 킵해두었고
무겁진 않지만 울림이 클것 같다는 예상이 든다

이 글을 보고 알아주는 ㄱㅇ 있다면
반갑다 미리 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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