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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러운 걸레 이야기는 매번 듣고 고개를 끄덕끄덕하면서도

들을 때마다 더 잘 이해되는 것 같다

내가 누군가를 닦아줄 때도 한번 해서 끝나는 것도 아니고

또 내가 누군가의 도움이 필요했을 때도 한번하고 가버리는게 도움 안돼고

결국 끝을 보려고 하면 안된다고

서로 부담만 되고

해결은 어차피 불가능한 거고

그르니까

하루하루 쪼금씩 쪼금씩 같이 나누면서 같이 가자고

결론은 해결하려 하지 말고 나누어라

그게 사랑이라고

그른데 이게 말은 쉽지

그것을 적용하고 실천한다는게 대단하다

나게이는 사랑이라는 단어는 함부로쓰면 안되겠다


게시판정리하다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