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러운 걸레 이야기는 매번 듣고 고개를 끄덕끄덕하면서도
들을 때마다 더 잘 이해되는 것 같다
내가 누군가를 닦아줄 때도 한번 해서 끝나는 것도 아니고
또 내가 누군가의 도움이 필요했을 때도 한번하고 가버리는게 도움 안돼고
결국 끝을 보려고 하면 안된다고
서로 부담만 되고
해결은 어차피 불가능한 거고
그르니까
하루하루 쪼금씩 쪼금씩 같이 나누면서 같이 가자고
결론은 해결하려 하지 말고 나누어라
그게 사랑이라고
그른데 이게 말은 쉽지
그것을 적용하고 실천한다는게 대단하다
나게이는 사랑이라는 단어는 함부로쓰면 안되겠다
게시판정리하다가
들을때마다 무릎을 탁친다 어떻게 저런 생각을 할수 있는지하면서도 드러운에서 웃김
진지한 이야기도 재밌게 해주니 조타
진심감탄밖에안나옴
메이비 읽을땐 솔까 먼소린지 몰랐다 부연설명 들을때마다 무릎을 탁 친다
ㅇㄴㄷ
그러게
자기 자신이 드러운 바닥이었을때 든 생각이라고 넘나 진솔하게 얘기하더라
누구에게나 더러운 바닥일때가 있다 그걸 인정하는 ㄱㅈ가 대단
메이비2 기머
그니까 나도 이게 젤 가슴에 와닿더라 현실적으로 해결안된 먼가를 두고 인내심을 갖고 나누기가 어려운거지만 마음의 자세를 구체적으로 알려줘서 넘좋았어
내인생 ㄱㅈ알게된게 감사해서 눈물 날라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