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어머니에게 들린 준희


준희: 어머니 절받으세요



시어머니(못마땅): 됐고 무슨일이니



시어머니: 너 마침 잘왔다 온김에 논밭에 가봐라 아주 풀이 무성하더라



준희: 네?? 어머니 제가요?



어머니 농담두 핳핳핳핰핳핳핳



시어머니: (차갑게) 그냥 일햇!!  온김에 쌀도 한가마니 찧어놓고 밑빠진 독에 물도 부어놓고 가!



준희는 할수 없이 종일 풀을 뽑았다



마침내 폭발한 준희




준희는 사실 말귀를 못알아먹어서가 아니라 

시대에 맞지 않은 시앰질에 고부갈등이 생긴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