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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200423 플젝 100 내가 누구인가가 관계의 중심이다
익명(121.160)
2020-04-23 09:59
추천 148
댓글 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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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깊다 - dc App
어렵다
222 점점 어려워지는것 같다
사람자체의 총체적인 합이 아이를 가르치는데 영향을 준다는거겠지 아빠직업이 뭐냐는거나 어떤잔소리를 하냐 하는 것보다 매일매일의 삶 속에서 보여주는 존재 자체의 종합적인 모든 것들 - dc App
22222
공감
333333사람 자체가 중요한거란 거네
ㄱㄹㅎㄷ 44444
공유게이 고마워
난 주구장창 퍼온글이랑 노래가사로 도배중인데 갤주는 계속 자기 속에 있는 내용을 올려준다 땡큐베리감사 힘드시면 가끔 좋아하는 노래가사 올리셔두 됩니다 이 댓 보시진않겠지만 - dc App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결석안한거 칭찬하실듯 ㄱㅈ는 사람볼 때 백점 부터 시작한다했으니 점수 까먹지 말아라
이 댓글 내가 쓴줄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 그래도 니가 부럽다 거기 올라타서 갤주랑 발 맞추고 같이 가잖어
공유 감사
ebs 북카페에서 했던 얘기랑 연결되네 항상 직업을 내세우거나 숨기려 하는 하듯 내가 하는 일이 곧 나인것으로 착각하기 쉽지 내가 누구인지 본질을 알자 라는 뜻일까
내가 누구인가라는 질문 자체가 참 어려운거다 갤주가 그것에 대한 답을 오래 고민한 흔적이 느껴진다 - dc App
공유ㄱㅅ ㄱㅈ는 항상 생각할 거리를 던져주네
ㄱㅅㄱㅅ
참좋다 갤주 글 볼 수 있어 얼마나 감사한지 공유 늘 감사
공유ㄱㅅ
신기한 사람이다
부모는 거져 되는게아니라는걸 갤주보면서 느낌 끊임없이 고민하고 노력하는 부모의 모습 리스풱
여기서 '관계의 중심'이랑 그 위가 어떻게 연결되는 거야? 이해력 딸리는 게이 도와주라 부타캄미다
아이와의 관계를 우선 예로 들었고 그 외의 모든 관계 형성에도 나의 종합적인 모든것이 영향을 미치고 있다는 말로 이해됨 매일매일 순간순간의 행동 눈빛 리액션 가치관 삶의 목표 등등 모든것 - dc App
모든 관계의 시작은 내가 누구인가를 아는것부터 시작됨. 직업,말 이것보다 내가 누군지 스스로 알아야 자식과의 관계든 타인과의 관계든 거기서 시작한다는 이야기.
아, 오케! 고맙! 훨씬 쉬워졌어!
좋은 사람이 좋은 부모가 되는거지멋진 사람 오늘도 배운다
나는 누구일까 생각
말로 가르치거나 직업이나 평상시 하는 행동은 겉으로 드러나는 모습일뿐 보이지않는 은연중의 내모습의 나를 말하는게 아닐까 일일이 말하지 않아도 나도 모르게 드러나는 모습을 아이가 느끼는거
맞어 아이들은 본능적으로 부모가 어떤 사람인지 다 느끼고있지 - dc App
나도 이렇게 이해함
다들 똑똑하군아
해석에 무릎을 탁 치게 되네
동의
그동안 나자신에 대한 생각을 정말 많이 하고 살았던 것 같아이 시간동안은 내가 행복하다고 느끼지 못 했었고존재감이나 삶의 기쁨이 없었던 시간이었어나는 누구인지나는 무엇인지답이 없는 질문을 계속하며 살았는데 확실한 것들을 찾지 못 했어그래서 어떻게 해야 나는 이 삶을 포기하지 않고 끝까지 잘 걸어갈 수 있을지 에 집중했고그 방법으로 나를 비우고 채우려 했어내가 비워야 할 것은 자존심이었고내가 채워야 할 것은 자존감이었지모든 상황과 관계에서 원인과 이유를 찾으니 자존심때문에 감정(마음)을 다치는 일이 생기지 않았고 존재감과 이어진 자존감을 더 갖게 되었어 이렇게 하니까 상처받지 않으면서 상처주지 않는 일에 점점 익숙해 졌어
멋지다 그래 자존심에 우리존재를 걸지말고 존재자체의 소중함에서 기쁨 찾자 - dc App
2222
멋지다.
나샛도 ㄱㅈ 만나고 내려놓기를 실천하고 얻는게 너무 많았다 내려놓기가 포기나 실패인줄 알았었는데 내려놓고서 평화를 얻었고 평화가 오니 비로서 나를 제대로 바라볼 여유가 생겼다 나를 집중해서 보다보니 관계가 힘들어질 때마다 자책하던 내가 보이더라 이젠 나를 좀 더 사랑해주자 하는 맘이 든다 있는 그대로의 나를 받아줄 나를 만들어가자란 생각을 한다
어우야 많이 배운다 나는 항상 나였어
38 존재자체의 소중함 이거 내가 좋아하는 말인데 고맙고 반갑다 그 생각이 그 생각을 적어준 것도 그 생각을 한 너라는 사람도
ㄱㅅ
플젝에서 갤주글 밑에 댓글 많이 달려? 어떤 분위기일지 궁금타 신청 못한게 한
지금 146개 하루 평균 350개 내외로 달리는거같고 - dc App
난 아직 거긴 안달고 여기에서 일단 게이들과 대화하고 소화한뒤 거기가서 달을려고 - dc App
하루에100-200개정도 달려 위 게이가 하트랑 헷갈린것 같다. 직끔 댓글은 50여개야
나샛 머리 두번 쥐어짜자나 글서 댓글에 한번 마이프젝글에 한번
일단 하트만 누르고 다시 여기와서 개념게이들 댓글 보고 ㄱㄹㅎㄷ하면서 끄덕거린 후 댓글 달고 있어 이해력이 좀 딸리는편이라 신중하게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부지런한 플젝게이 덕분에 늘 여기서 먼저 보게된다.
너네들이 쓴 글 읽고 다시 보니까 이해되는 것 같기도 하다. 오늘글도 어렵다. 고맙다
모든 관계에서 대부분의 사람들은 지위와 직업을 내세우려 하지 자신을 두르고 있는 것 자신이 입고 있는 것들로 자신을 어필하는 모든 것들로 자기자신을 더 유리하게 만들려고 해 이런 모습은 참다운 인간관계를 형성하기에는 어려워 보여 서로의 위치가 다른 높낮이에서 시선을 맞추고 마음을 열어 제대로 대화를 하기는 불가능해 보여
마자마자 사람들은 늘 자신이 우위에 있길 바래서 허황된것들로 자신을 치장해 - dc App
외부의 (겉으로 보여지는) 모습으로써 자신이 아니라 본질적인 나 자신이라고 할 수 있는 인격(personality)체 로서의 자아가 중요해 보여
좋은아빠가 따로 있는게 아니고 좋은사람이 좋은 아빠가 된다는 의미
오 맞는말이야
플젝글 읽으면서인간존재로서감정을 느끼고 생각을 하게 되는원초적이며 근원적인 것으로의인간존재와 인간존재로 서로 마주할 수 있을때온전한 관계형성을 이룰 수 있지 않을까그런 생각이 들었어서로가 하얀 도화지를 가지고자기자신을 표현하고아무것도 그려있지 않은 처음의 하얀 도화지위에서그려지고 채색되는 것들로 상대방을 받아들일 수 있다면
지금도 그렇게 순수할 수 있으면 좋겠다 편견을 가지지 않으려 노력은 하지만
편견이나 선입견은 자신이 가지고 있는 안경이 아닐까 싶어 그 안경알이 투명하고 깨끗하다면 사실이나 현상에 좀더 가까운 것으로 보며 느낄 수 있겠지 그런데 그 알이 뿌옇거나 컬러를 입고 있다면 사람과 사물 이 세상은 있는 그대로 보이지 않을 것 같아 자신이 어떤 안경을 가지고 있는지 그 안경알은 어떤 것인지를 알고 있어야 할 것 같아(어떤 환경에서 무엇에 영향을 받고 살아 왔는지를 알아야 하지) 이러한 노력은 나로부터는 찾기 힘들고 다양한 시각에서 가능해 보여 항상 열려있는 생각과 관점이 필요해 보여
중요한 점인 것 같아 내가 아이에게 무엇을 가르치려고 하는 것이 중요한 것이 아니라 어떤 사람인가가 가장 많은 영향을 주는 것
어렵ㅜ 저번처럼 일기도 써줘요ㅋㅋ
이야 댓글들 다 주옥같다 많이 배우고간다 게이들 ㄱㅅ
직업 경제력 다 빼고 나라는 사람의 본질을 마주했을 때 진짜 부끄럽지 않은 사람이 되고 싶다
222
예전에 잀었던 '삶으로 가르치는 것만 남는다'라는 책이 생각나네
세상에 태어나는 순간의 모든 인간존재는 그다지 다르지 않았을 거야 아무 것도 입지 않았고 두 손에는 아무 것도 쥐고 오지 않았지 마지막 순간의 인간존재도 두 손에 아무 것도 가지고 가지 않겠지 어차피 우리들 인간존재는 인생이라는 이야기의 하나의 완성을 이루어야 하고 그것은 물리적 세계에서 적는 마지막 문장의 마침표와 같다고 생각돼 싸우고 헐뜯고 아웅다웅하며 서로 잘났다고 하는 사람들조차도 한편으로는 슬프게 느껴져 그럴 필요 없는 것들로 인생의 소중한 시간을 낭비하고 있으니
그러네
ㄱㅇ들 모두 해석력이 뛰어나다 왜 나샛이 뿌듯한걸까 ㅋㅋ
공유 ㄱㅅ
갤주 글이 좋은 건 어디서 읽은 거 가지고 현학적으로 허세 부리지 않고 본인이 살면서 삶 속에서 깊이 생각하고 그걸 보여주는 점이 좋아 교포라서 언어를 치장한다던가 꾸미지는 못하지만 솔직 담백하고 단순한 중에 진심이 들어있어 문학을 하거나 공부하는 분들 주변에 많은데 그런 점을 참 좋게 보더라 생각하는 인간으로서
아 넘 좋다 - dc App
동감이다
내 존재 자체가 아이에게 거울이 되고 그렇게 바라본 관계속에서 살아간다는 의미일까? 그러니 늘 성찰해나간다는 - dc App
내 존재를 성찰하게 하는 강한 글귀에 또 다시 나를 바라보게 됨
누구라는 단어를 보면 글자가 서로 마주보고 있는 모습처럼 보이기도 한다(단어의 형체로 의미를 느끼는 것이 다소 이상할 수도 있지만)자기자신이 스스로를 드러낸다고 생각할때가 많지만이것은 착각일 수 있다나 라는 존재는누군가가나를내 이름을불러줘야비로소 나는 그 모습으로 존재하는 것이다내 것이면서 나 자신이 부를 수 없는 것이 자신의 이름이다 (아마도 관계라는 형태속에서 자아는 그 형상을 만들어 가는 것 같다)
너게이 철학과냐 라깡의 거울이론 인거냐 멋지쟈이 - dc App
너게이들 다 멋지쟈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