깍!!! 사인 받았다 아직도 떨려서 임시주차장에 주차했다.
필사한 노트라니까 너무 좋아하셔 대단하다앙 하시면서 이름이 뭐냐고 속삭이며 물으셨다. 크 헉 너무좋아 아무개라고 나도 속삭였다. 그 글씨체로 이름 써 줬다. 이름을 불러주니 좋구나
우왕!!! 미쳐 아직도 떨려


선물도 드리고 선물 드렸어 너무 좋아 내게 이런일이 이런 일이
얼굴 너무 작아 너무 눈이 너무 이뻐 너무
장갑 때문에 폰으로는 못찍고 카메라로 찍어서 사진은 집에가서 올릴께 행복하다 행복하다

아참 까먹었었는데 사랑해요 라고 하니까 사랑해요 라고 해줬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