팬미이후 입덕이라 팬미 못간게 한이였는데
오늘 드디어 갤주 영접했다
1:30쯤 도착해서 혼자간 이유로 화장실 한번 못가고 차에 주구장창 앉아있다 정확히 5:40분에 갤주 영접!
싸인은 못받고 사진촬영으로 바뀌었다해서 헉 했는데 한편으론 사진찍는게 더 좋겠단 생각도 들었어
만나자 마자 갤주가 먼저 손 잡아주면서 기다리느라 너무 힘들었죠 하는데 순간 너무 멍해져서 어버버 하다가
너무 오래 서계셔서 힘드실꺼 같다 했더니 지금 너무 행복해요! 하는데 주책맞게 눈물이 핑 돌았다
손이 차갑고 가는 느낌이였는데 진짜 진심이 전해지게 손잡아 줬어
눈만 보이는데도 뭔가모를 아우라가 느껴짐
싸인 받으려고 가져간 메이비 들고 사진 찍었는데 갤주가 같이 잡아준걸 집에와서 사진 보고 알았네
진짜 거기서 뭔말을 했는지 기억도 안나고 꿈같아
팬들 전부 진행요원 말 들으며 질서 너무 잘 지켰고
생각보다 정말 너무너무 많이들 와서 갤주 힘들까 걱정은 됐지만 한편으론 갤주가 너무 좋아할꺼 같아서 나도 너무 기뻤다
그 많은 사람들 하나하나 다 허리 굽혀가면서 진심으로 눈맞추고 인사해주는데 이런사람이 또 있을까 싶었어
오늘 또 다짐함 갤주팬으로  평생 갈꺼다
글재주 없어서 잘 못쓰지만 못 간 게이들 위해 써봤어
우리 다 같이 평생 갤주팬 하자 너무너무 착하고 스윗한 사람 같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