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젝100일 체어앉은 게이들 일단 너무 부럽다
오피셜 영상보고 아니 사실 비공라이브때부터 부러워미칠지경이었고 그전부터말하자면 그냥 프젝참여자체가 부러웠음
근데 오피셜영상보고나서 느낀게 그 시간 그리고 갤주랑 함께한다는게 다시오지않을 시간이기에 밥먹는것처럼 숙제라 생각지말고 지나가면 그리울 추억처럼 즐기며 참여해줬으면 좋겠다는 생각이들었어 참여못한 게이입장으로선 이 추억하나가 너무나 크더라 진짜 뭐하나놓치면 며칠가는데 이건 100일프젝이라 100일동안 가슴앓이거덩ㅋㅋㅋㅋㅋㅋㅋㅋ쓰밤 레알 후벼파니까 참여게이들 뻐렁차게 조온나즐겨라
ㄴㅁㄴㅁ 괜사가서 사진찍고 갤주 직접만나는 게이보다 프젝같이하는 게이가 더 부럽더라
맞아 갤주는 참여자들 글들도 읽어볼테고 공감도하고 서로의 생각을 나누며 사랑을 느끼겠지 소중한기회이고 다시 오지않을 시간이다 부럽다
ㄴㄱㄴ
사실 어떤날은 좀 숙제처럼 대충 노래가사 올리기도 하고 그랬는데 갤주 방송 보고나니 그럴수가 없겠더라 이제부터라도 깊이 생각하고 나누고싶은 글들을 올리려한다.
ㄱㄹㅎㄷ 나샛 백일지나면 아마 사람되어 있을것같다
나도 너무너무 부럽다 진짜 쓰니말대로 그동안 너무 우울했는데 방송 공개한거 보고 숨통좀 틔였다
사실은 부담스러운 프로젝트긴 했어 써야 한다는 압박감이 대단했거든 대화가 오가거나 반응이 오는 것도 아니고 부담감만 있었어 그런데 하다 보니 쓰는 재미도 찾아가게 되었고 서로 댓글 달아주며 나름 즐기기도 해 갤주도 아주 약간은 부담감이 있어 보였는데 이번 라방을 통해 유리벽이 허물어 진 느낌이야 정말 우러나서 쓰게 되더라 갤주도 라방 다음 날 그런글 썼지
그래 그래서 폐줍하며 밤샌 날 하루 빼먹고 그렇게 마음 저리게 속상했지 더 없이 소중한 자리더라 하루 아쉽 받고나니 정신 번쩍 들어서 아침 7시면 인증한다 참 감사한 시간이야
뮤지컬 체어 못 앉아서 영상 오늘 봤는데 진짜 즙나오더라 갤주가 괜들한테 사랑한다고 말하는 데 진짜 뭐라 말할 수 없는 감정이 느껴져서 뭉클했다
라방뿐 아니라 사인회 이후로 상사병이 깊어져서 구구절절 써대고 있어 죽어 있던 감성이 살아나는 중이야
ㄴㄱㄴ
화욜부터 나샛 프젝은 주접글로 넘치고 있다
나두 점점 글이 사랑고백이된다 오글거려 내가 못읽겠다
플젝 참여이후 한번도 주접글 쓴 적이 없었는데 라방이랑 팬싸 다녀온 후로 글 쓰는데 주접이 줄줄 나와 손꾸락 잡았다 이틀 주접 떨다가 오늘부터 건조해졌다 맘은 활화산이라도 하루중 한두시간 정도는 플젝 라인 짠다고 나름 힘을 쏟는다 누구랑 공감이라기보다 나자신과의 공감이 먼저였는데 요즘은 참여한 멤버들과 공감도 조금 이루어지는 듯싶다 하트수가 좀 느는 것 보니 하트수가 중요한 것이 아니라 누군가 함께 한다는 자체에서 이 플젝의 이유가 되어 좋다 참여못한 게이들 맘도 충분히 읽혀진다 여기서라도 때때로 진정성 있는 댓글로 서로에게 힘이 되기 바래
플잭 주접글 나도 진지모드였는데 라방 팬미 이후 에라 모르겠다 주접글 올렸다 ㅋㅋㅋ
누군가에게 울림을 주고 감동을 주려는 글보다는 그냥 내 자신이 하고싶은 말들 가감없이 쓰고 있다 남들과 나누기 전에 내 감정도 좀 나눠야 할꺼 같은데 플젝이 그런 창구가 된거 같더라고!
2222 나도 자기 전 일기처럼 쓴다
일긴데 나혼자간직하고가아닌 누군가에게 나눔이되는거라 참 좋은거같다
플젝에 참여할 수 없던 팬들도 배려한 ㄱㅈ의 마음이 느껴졌어 풀영상이 이리 빨리 올라올줄 몰랐는데 33분쯤 언급한 "찢어진 분"이 바로 나샛이다 찢어져본 적 있는 사람만이 그를 알아보고 좋아하는지 너무 잘알고 있다 ㄱㅈ는 끝까지 함께하고 같이 가고 싶다
나도 쫙찢이야 - dc App
나두 더럽고 찢어져있지 나 스스로 찢은게 더 크다 죽음에 대한 이야기가 가슴을 후벼팠다 쉽게 죽고싶다죽으면 끝이야 했는데 책임감있게 살고싶어졌다
라방올라온거 보고 못들어간거에 한이 맺힌다
라방 봤으니 오늘은 들으면서 자야지 하고 유툽 켰다가 못자고 이시간이다 사실 플젝으로 갤주랑 이어져있다는 생각은 크게 안들었었는데 영상 보면서 갤주가 이걸 정말 특별하게 생각하고 있구나 나도 괜의 한사람으로 사랑받고 소통하고 있구나 느껴진다 갤주 말처럼 앞으로 남은 날은 천천히 갔으면 좋겠다
첨엔 부담도 되다 한칸 한칸 채워지는게 즐겁다기보다 아쉬워지고있다 천천히 갔음 좋겠다
일단 ㄱㅈ가 하는거라니까 뭔지 몰라도 신청햇던거라 뮤지컬체어에 앉은것만으로 기뻤는데 정신차리고보니 100일간 글을 어떻게쓰나 걱정되기 시작햇어. 라방 보고 ㄱㅈ도 시작하면서 무슨글을 쓰나 고민을 많이 햇다는 말에 놀랏음
라방 이후에는 하루하루가 너무 아까워서 미칠지경 100일 지나면 우울모드에 빠질거 같다 갤주랑 돈독해진 느낌이라 갤주 한번도 영접못한 나같은 놈도 위안받으며 산다
2222222 언젠간 영접할수 있는날이 오겠지
그냥 부럽고 다 못할 거 같은 책임감에 안탄거 후회하고 만감 교체다 그냥 즐기면 되는건데 하면 하는대로 못하면 못하는대로 갤주랑 같이 가면 되느건데 후회만땅
ㅇㅇ나랑같구나
기회가 있었는데도 아무래도 글재주없어서 자신없기에 다른 게이들에게라도 기회돌아가게 포기했었는데 라방보니 많이 후회되더라 글을 못써도 매일 나눌수는 있었을거같아서 그자리에 같은공간에서 같이 숨쉬며 나눌수있는 게이들이 부럽다
플젝 참여 못한 게이들이 안타까운 마음도 알고 있고 하루하루 지나는것이 너무 아쉽고 또 아쉬워서 매일매일 고민하며 열심히 참여하고 있어 처음엔천명씩이나 되는데 나는 뭐 대충해도 되겠지란 마음이 내심 있었는데 내가 글써서 올렸던 때에 동시에 갤주글이 올라온적이 있어 나란히 올라와 있는걸 보고 머리 한대 맞고 정신차리게 되더라 체어에 못 앉은 게이들 몫까지 열과 성을 다해 잘할게
참여못해 아쉬운 1인 갤주와 함께 못해서도 그러했지만 다른 참여자들의 글들을 볼수없다는것도 크게 남는다 공감과 소통과 나눔의 장일텐데 끝날때까지 응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