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문

Do you want the truth or fantasy?
I think I want both.
It's too difficult to just choose one.
Maybe my search for the truth started because of this fact.
It turns out the truth I was seeking is the fantasy
I was dreaming of.
In this book,
I hope to share some of my thoughts on my journey
in search of the things that are essential in life.
Why are they essential?
Because they point to the things that are eternal.
At least that's what I believe.




연대기
YANG JOOL|N IL CHRONICLE

1969 8월 19일 내가 태어난 곳은 한국이 아니다. 베트남 사이공. 사연이 있다.
1979 가족과 함께 미국 로스앤젤레스 글렌데일로 떠났다. 이민자의 삶이 시작됐다.
1982 윌슨주니어하이스쿨. 이 시기 내 끼가 서서히 일어났고 팝핀 등 춤과 가까워졌다.
1938 내가 좀 췄다. 댄스팀 학교 대표로 두번 출전해 모두 1등.
1985 그리고 마침내 글렌데일하이스쿨에 다닐 때 오순택 선생님과 만난다. 나를 연예계로 이끈 결정적 만남이다.
1988 난생 처음 UNI라는 회사를 차렸다. 서던캘리포니아 대학교에 진학해 경영학을 배우기도 했다. 나와 안어울렸다.
1989 12월 결국 슈가맨의 인생이 시작됐다. 한국으로 돌아와 음반을 준비하기 시작했다.
1990 11월 마침내 1집 겨울나그네를 세상에 내놓았다. 부모님이 내 회사를 통해 당시 돈 8천만원을 아낌없이 쏟아부어 만들었다.
1991 엠비씨를 시작으로 1집 활동 개시. 짜릿한 기억이다. 헬프미 큐핏, 리베카에 세상이 반응하기 시작했다.
1992 2집을 제작하기 위해 미국으로. 작곡가 겸 프로듀서와 2집을 준비했다. 2집 댄스윗미 아가씨가 세상에 나왔다.
1993 활발한 2집 활동 후에 콘서트까지 기획했지만 비자 문제로 활동을 중단하고 미국으로 갈 수 밖에 없었다.
1994 다시 3집을 준비했재만 부모님의 사업이 어려워졌고 내 음악도 반향을 일으키지 못했다.
1996 다시 사업시작 내가 엘에이에서 직접 고른 옷을 어머니가 서울에서 팔았다. 잘된 적도 있었지만 외환 위기 이후 갑자기 어려워졌다.
1998 그래도 음악을 그만둘 순 없었다. 프로듀서 빌 게이너와 만나 새로운 음반을 준비했다.
2000 다시 한국으로 새로운 소속사에서 오디션을 치렀다.
2001 V2 앨범 판타지. 내 판타지가 다시 시작됐지만 그건 결국 판타지였다.
2002 그래도 삶은 계속 된다. 일산에서 영어를 가르치던 시절이다.
2005 온라인 채팅으로 아내를 만났다. 우린 일산의 호수 공원을 같이 걸었다.
2006 그리고 결혼했다.
2015년 6월 우여곡절 끝에 아들 타잔을 얻었다.
2015년 아내 아들과 함께 다시 미국 플로리다로 이주했다. 함께 해 준 아내에게 감사한다.
2016 컴퓨터 프로그래밍, 부동산.. 많은 일자리를 알아봤다.
2017년 서빙과 청소, 다양한 육체노동.. 많은 일을 전전했다. 가족을 부양하는 것이, 살아야 하는 것이 실존이었던 시절이다.
매일매일 내 안에 도사리고 있는 쓰레기를 버렸던 시절, 그래도 삶은 계속 된다.
2018년 그런데 기적이 시작됐을까 한국이 유튜브에서 시간여행자라는 별명으로 나를 소환하기 시작했다. 믿기지 않았다.
2019년 11월 하루하루의 노동이 소중했던 순간, 우여곡절을 거듭하다 슈가맨3 녹화장에 섰다. 전혀 다른 세상이 나를 기다리고 있었다.
2019년 12월 6일 JTBC 슈가맨3이 세상에 나왔다. 도대체 이것을 무엇이라 불러야 할까?
2019년 12월 31일 팬미팅. 내 생애 첫 대규모 팬미팅이었다. 양준일의 선물. 팬들의 사랑이 파도처럼 나를 덮친 그날.
2020 1월 4일 엠비씨 쇼 음악중심. 19년 만에 다시 내 음악이 시작됐다.
2020 2월 14일 생애 첫 책, 양준일 메이비 너와 나의 암호말로 여러분과 만나고 있다.




사랑1

Love is like a fire. If you stand close to it, you'll burn.
If you stand close enough to it. it's nice and warm.
So learn to stand close to it and you can enjoy most of it.
You have to know that when it starts to hurt.
Just think to yourself, the time is come, and be ready for it and be glad you had it.
Then you can always have another soon.
If you get too burnt, it will be very difficult to let your heart open up again.
Love is like stocks, up and down, never standing still so know that and be ready.
I mean be ready to enjoy, not run away.







Right.

If you say you are right, then you are wrong, it's not what you say, it's how you say it.
If it's to benefit the other person, then you would have to do it with care and sensitively.
If you say it to prove i'm better than you, then even when you are right, you will always be wrong.
There is a Huge difference between "you're right" and "that's right"






책을 덮으며

Why do we use words?
To express thoughts? Feeling?
What are we waiting for?
What are we searching for?
Where are we going?
We are so busy doing something yet we know not what we do.
Maybe if we stop and be still we are there already.
maybe.
Maybe it's never early.
Maybe it's never late.
Maybe it's always on time.
I never used to like the word.
Maybe before but i do now I'm starting.
Starting by looking.
Looking for beaning in the word I use.








책 한권 다 써봐따

취미생활이 필사라

저작권으로 다 올리지는 못하고

영어부분만 올려봄

문제시 자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