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소리도 너무 좋고 그저 다 좋았음.
아직도 그저 순수해보이는 모습에 더 푹 빠짐.
그러다가 여기까지 왔는데처음와봐서 자음만 쓴것들 이게 다 뭔소리야 하며
읽다가 몇개 더 읽다보니 이제 좀 알아듣는.
카페서 정회원되고 그담단계 가려고 글쓰고했었는데.
이글.저글 읽다보니
급 의욕이 상실됨.
나이먹어서 같은 노래 계속 듣고
뻔질나게 찾아보다 밤잠 못자고 했었는데.
팬미팅 남편한테 뻥치고라도 가보고싶었는데.
그냥 몸생각해서 일찍 자고 내가족이나 챙기고
먼발치에서 행복을 빌어야겠단 생각을 하게 되었다는.
카페 관두고 가끔 여기 들어오는게 낫겠단 생각도.
ㅇㅇ여기서 가끔 같이 놀자
여기가 나 거긴 숨막혀
그래 여기로와서 놀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