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4일자 인증
[자료] 200604 카카오프로젝트100
익명(211.184)
2020-06-04 08:20
추천 143
댓글 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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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그랬으면 좋겠다
벌써 ㄱㅈ는 그러고있는거 같은데
222222
33333
4444
5555555 왜 자신을 모르나몰라
66666666666 그러게 말이야
7777
888888 ㄹㅇ
9999999
그러고 있는 거 알지만 더 격하게 그러고 싶은 거 아닐까?
1010101010101010
장소에 따라 그리고 어울리는 사람에 따라 달라지는 자신에 대한 긍정적 자기확인 아닐까
1111111111111111 - dc App
배려가 넘치고 넘치는 마음에서 나온 글
공유 고맙
나두
ㄱㅈ의 댄스곡 입문 했다가 갬성 노래도 스며들어 빠짐
오늘은 시 같다 평화를 원하고 평화가 되는 사람 물을 바라보면 심신안정이 된대 오늘도 갤주보고 평화로워야지
겸손한 갤주다 나는 이런 갤주의 틀에 맞출수 있으면 좋겠다
나도 저렇게 살고 싶다
인생의 덧없음과 허무함을 아는 사람 그러나 그 감정에 머무르지 않고 살아가는 과정안에서 소중한 가치와 의미있음을 발견하고 찾는 사람 두뇌를 사용해야 할때와 가슴으로 다가가야 할때 언제 손을 내밀어야 하는지 언제 눈을 맞추어야 하는지 그것들을 너무나 잘 알고 있는 사람 (나는 그런 사람을 알고 있다)
어우야 왜 이래 즙난다고
나도 그런사람 알고 있는데
니들도 아는구나
어우야 너 시인같다 그런 사람 나도 아는데 나도 물처럼 살고 싶다
돌은 흐르는물에 자갈이되고 모래가 되지
글 좋구나
헉 나두 이런생각한적 있는데 반갑네
22222222222
흐르는 물 나도 그렇게
2소.룡이 한 유명한 대사가 있는데 Be like water 라고. 그 얘기 같네 ㅎ. (
https://www.youtube.com/watch?v=cJMwBwFj5nQ)
물처럼 움직이라는게 쿵푸의 기본 철학이라고 하더라고. 우리 모두 자유로워지자. 뭐든 될 수 있도록.
아비요 아뵤아뵤
묵묵히 흘러 ocean이 되길
오오
2222
직끔 이미 ocean임
오눌도 갤주 한마디에 힘이난다
ㄱㅅㄱㅅ
공유감사
시인이다 너무 아름답다
이제 현실과 타협하겠다는건가?? 90년대엔 모난돌이라 정맞아서 ㅋㅋㅋㅋㅋ
너게이 모 났다
글 참 조쿠나
평화를 원한다는 마음이 보이네
공유 코맙
ㄱㅈ 오늘도 행복하길
공유 감사
물은 위에서 아래로 흐른다 했으니 지난 과거는 있고 앞으로 계속 쉬지않고 흘러흘러 곳곳이 스며들길 바란다
글에 그 사람의 아름다운 마음이 뭍어난다
자연의 한 부분인 물처럼 순리를 거스르지 않고 흐르듯이 자연스럽게 살아가려는 삶의 모습 높은 곳에 있어도 끝없이 높은 곳을 향하고 더 높은 곳에 닿으려는 무수한 욕망들이 어지럽게 춤추는 세상에서 물은 스스로 낮아져 높은 곳에서 낮은 곳으로 향하여 낮은 곳으로 또 낮은 곳으로 가장 낮은 곳으로 흐른다 물은 겸허와 겸손의 위치에서 세상을 비쳐주며 세상을 끌어안고 세상을 담아낸다
멋진게이
하루하루가 힘겨운데 갤주의 한마디한마디가 큰위로가 된다
노장 사상이네 동양철학과 친한가봄 굉장히 철학적이다
그러네 패톡에서도 도가 일화 언급하고ㅋㅋㅋ
상선약수가 떠오르네
이미 강물처럼 유연하고 호수처럼 잔잔하되 빗물처럼 감성적이고 파도처럼 에너지가 넘친다고 생각든다
조쿠나
위대한 스승은 가르치는 사람이 아니다 스스로 배우고 깨닫는 법을 알게 해주는 사람이다 훌륭한 카운슬러는 말을 잘하는 사람이 아니다 마음을 읽고 들어주는 따뜻한 눈과 귀를 가진 사람이다 설득을 이끌어 내는 것은 논리와 화술이 아니다 자연스럽게 동의를 이루어 내는 진심이 가진 모든 표현이다 이것은 물처럼 존재할때 가능하다 물이 가진 힘은 자연스러움이다 자연스러움이란 그것 자체로 강한 능력이 될 수 있다 융화와 포용을 이미 가지고 있기때문이다
캬 괜히즙날라그러네
뻘 이지만 내 개추곡인데 오늘 글과도 어울려서 물이 되는 꿈 / 나의 하류를 지나 라는 노래 꼭 들어봐
rgrg 나의하류 인생곡임 두노래 갭차이ㅋ
타인에 대해서 호기심을 갖게 될때가 있다 호기심이란 나도 모르게 마음이 다가가는 것이다 닮아 있기에 다가서기도 하지만 너무나 다르기 때문에 알고 싶기도 하다 다름이란 차이에 관한 생각이기도 하지만 다름이라고 느껴지는 것들은 무의식안에서 원하고 있었던 자아의 모습이기도 하다 인간은 끊임없이 아름다움을 갈망하는 존재이다 인간은 아름다움을 다름이라고 느끼기도 한다 아름다움은 더 이상의 것을 상상할 수 없는 지극한 근원이다 근원을 향한 인간의 염원은 영원에 닿기를 갈망하며 영원을 그리는 현실과 상상 그 어느 틈 사이에서 예술이 탄생한다 영원의 환상속을 걷는 이들이 아티스트이다 그들은 물의 속성을 지녔다 그들은 근원으로부터의 순수를 잃지 않은 존재자들이다
더이상의 푸른 빛을 상상할수 없을때 세상의 푸른 빛깔들은 근원의 블루속으로 흡수되고 더이상의 붉음을 상상할수 없을때 수많은 붉은 빛깔들은 근원의 붉은 흐름속으로 스며든다 아티스트는 그들의 감정으로 더이상을 상상할수 없는 빛깔들을 감성으로 표현할수 있다 더이상을 상상할수 없는 순수를 마주할때 눈물이 흐르기도 한다 아름다움을 만난 순간이기 때문이다 특별한 감동은 자아의 심연 깊은 곳에서부터 조금씩 차올라 흘러내리는 눈물같은 것이다